정복의 의미가 모호한데... 점점 좋아지는건 사실임. 진단기술, 치료기술 다 좋아지고 있음.

근데 캐갤에 이런걸 왜 물어봄??

캐나다에서 암걸리면... 답이없는것같애서

검사받고 암소견 나오는데 수개월이자너

그래서 말기에 치료해도 살릴 수 있는 기술이 나와야함

조기발견률, 조기치료 생존율 아무리 높아봤자 조기발견 자체가 힘든 나라니까 캐나다는

그럼 한국 가던가. 모 아니면 도야

난 그냥 암 정복까지 얼마나 남았나가 궁금했던거임

한국 가려고하는게 아니라

ㅇㅇ 의대생들한테 물어보면 잘 알듯.

한국에서 암 진단 받고 진단서 때오고 의사 소견서 때오면 캐나다 암센터에서 공짜로 완치까지 치료 받음 머 늦게 발견했으면 죽는거겠지만

근데 캐나다 의료 개차반인데 왜 평균수명은 큰 차이 없을까?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life_expectancy

암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이다.

암이 당뇨병철머 만성화돼서 관리하면 죽지않는 질환이 돼려면 얼마나 남았다고 봄?

10년안에 될까?

암 정복 안돼. 10년 뒤가 아니라 100년 뒤에도 안돼.암정복 = 인간 노화 정복

정복말고 만성화

걍 유튜브 찾아봐. 여따 적지말고.그딴거 안된다고. 그냥 안돼암정복 = 인간 유전자 모두 정복 = 유전자 개조 시대 = 영생의 시대임

2045년에 생명공학쪽에 특이점이 올것이라는 예측이 많음.

암 종류에 따라서 다른것같음 폐암 대장암 혈액암 이런게 어렵다고 들었음

솔직히 나는 암 걸리면 캐나다에서 치료 안받을것임 한국가서 살 확률이 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