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애미실종된 캐나다 가계부채

캐나다와 미국의 GDP대비 가계부채.

2008년과 비교해서 아주 정반대로 가고 있는 캐나다와 미국 상태를 보여준다.

캐나다 집값이 큰 원인인듯.

댓글 14개

가용면적이 적은데 이민자를 계속쳐받으니 그렇지그렇다고 그만받자니 사람 안사는 내륙땅이 너무많아서 그냥 놀리면 인프라 유지비만 나가고 적자사실상 가불기 걸린거임 캐나다는땅은 넓은데 쓸 수 있는땅은 적어서 이도저도 못하는상황

2021년꺼니까 지금은 좀 나아졌으려나.. 미국이 생각보다 안정적이네. 근데 gdp대비 가계부채하면 1위인 한국은 그럼..

ㄴㄴ 더 나빠졌으면 나빠졌지 그동안 이렇다 할 호재가 없었음

의외네 내 주변에 레이오프 당한사람들 여기저기 돈빌리다 ㅈ된 케이스들만 근래에 흔히 봐서 비관적으로만 봤음

아마 이자 올리기 시작한 뒤로 이자낼 여력이없으니 부채를 최대한 다들 줄이는듯? 아니면 gdp가 상승했나?

한국은 156퍼더라.. gdp 대비 가계부채 oecd 1위님.. 102퍼인 캐나다는 양반임 ㅋㅋ

원래 금리 오르면 가계 부채 비중이 낮아짐. 빚을 낼 수 있는 한도가 감소하니까. 가계 부채 비중보대는 얼마나 갚을 능력이 있는가가 중요함

죄다 모기지 받아서 집사서 그런거아님?ㅋㅋ

한국이랑 똑같네 ㅋㅋ 숫자도 비슷하고 말도 안되는 집값 상황도 비슷하고

한국은 156퍼야...

105.3% 이잖아 이자식아! 어쩐지 분명 저 부근이었는데 캐나다랑 존똑 맞음

이상한 세금이랑 카본택스 이것만 없어도 가계부채 많이 내려갈듯

ㅋㅋㅋㅋㅋㅋ댓글만 봐도 역시 확인안하고 뇌피셜로 얘기하는 애들이 많은 걸 알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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