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후기 분류

야가다의 장단점

작성자 정보

  • 전기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5 조회
  • 33 댓글

본문

ㅈㄴ 공사장 쫒아다니는 직업이라서 건물 올리는거

쫓아다녀야됨. 공사장이 집에서 멀면 ㅈ 됨.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어디서 살든

상관없음.

대충 일 구하면 bc기준으로 lower mainland랑 떨거지로

나눠서 일을 구하는대, 집값 ㅈ같으면

아보츠포드로 이사해서

핏메도스, 메이플 릿지, 화이트락, 칠리왁 와따가따 하면서

일하면 그만임.

결론 : 야가다 기모찌

관련자료

댓글 3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혼함? 여자는 안만날생각?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너 여자냐?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Lv3 되면 만날 생각임  사실.  지금은 기 모으는 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노가다 최대단점이 싸돌아다니면 이혼각 빨리나옴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그건 저어어기 유콘 같은 캠프장 가서 일하는 ㅆ상남자 이야기고ㅋㅋ 아보츠포드에서 칠리왁까지 고속도로 타면 한 30분 걸리는대 뭔 소리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유리시공하고 코킹쏘고햇엇는데 나도 야가다 도전해보까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샷시 따로 하는건 없는걸로 암. 근데 그런거에 좋은 추억 있었다면 도전해 봐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샷시 하라는게 아니고 야가다 도전하라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도전해보고싶긴함 재밋엇어서 샷시는아니엿고 빌딩올라가는거 겉에 유리시공이엿는데 곤도라 존나타고 그랫는데 재밋엇는데 근데 야가다도 자격증같은거 필수인가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스윙스테이지 타고 올라가면서 유리 붙이는 그런거 이야기 하는거임? 그런거면 자격증 필요없고 돈도 잘벌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그럼 혹시 자꾸 말이길어져서미안한데 어디로부터 알아보기시작해야할까 첫단계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그래도 정보 ㄱㅅ 만나서 밥한끼하고싶네 야가다쟁이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는 스카폴딩 자격증따고 그러던데 목수 계열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스윙스테이지타고 유리끼고 코킹쏘는건데 목수쪽이라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정확히는 모름 고층에서 작업할려면 필요함 그거랑 폴프로텍션하고. Utilize hand and power tools. Erect and install scaffolding, falsework and other working platforms. Read and interpret blueprints, maps, drawings and specifications. Install, repair and service interior or exterior prefabricated products. Experience: Will train.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헬퍼면 폴프로텍션만 있으면 가능 어디가서 대장노릇할려면 자격증 따야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 그렇구만 좋은 정보 ㄱㅅ 좀알아봐야겟다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뭔가 했는대 fall protection 하고 elevation platform ticket 이런거 4시간 정도 듣고 받는 거임나도 fall protection 하고 자질구래한거 다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glass installer-glazierwindow installer잡 이렇게 찾아봐라 별 다른 자격 원하는거 없네 경력있음 가능하겠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동해야 하는 직업이면 캠핑카를 집으로 삼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생각한 최대 단점이 깔끔떠는 성격이랑 도저히 안맞아서 안함. 더러운 옷이랑 장비 차에 넣는것도 곤욕이었음 세컨카 있으면 다행인데 아닌데도 잘 다니는 사람들 성격보면 신기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결국엔 업무 전용차량이 있어야함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먼지밥 먹기 싫은 성격이면 안하는게 맞지. ㅋㅋ 난 그런거에 무던해서 상관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애버츠포드 - 벤쿠버 고속철도 있음? KTX같은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엄슴 무조건 차로 가야지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Hope에서 밴쿠버까지 가는 기차있음 ㅋㅋ 근데 광역 밴쿠버 밖에서 살꺼면 차 필수임. 없으면 코퀴를 위시한 트라이시티가 마지노선인건 맞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없으면 어케되는데?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ㅈ되지 친구야 아보츠포드에서 밴쿠버 워터 프론트 까지 가는대 버스로 2시간 걸려 버스 지하철 도합 한 4번정도 갈아타야되고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왜 아냐고? 나 스시노예때 칠리왁에서 살았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train 봤는데 4시간 걸리네 vancouver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속철도 아니네 저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없으면 좆되네 ㄹㅇ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이런데 호텔이 왜 있지 싶은데 보면 밤에 주차장에 픽업으로 가득차있음... 아침에 청바지, 안전화, 체크무늬 플란넬 셔츠, 모자쓴 아재들이 우르르 나와서 팀홀튼으로 몰려감.
Total 596 / 28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