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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나 오캄?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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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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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번주 일요일에 오전에 짐빼서 이사 갈려는...프랜인데... 도와주러 오는 아는 사람이 사정이 있어서 저녁 시간대에 온다네...
그건 괜찮은데...짐을 잠시 거실같은데 맡겨놓을수 있을려나....
게다가 지금 수도랑 전기가 꾾김...뭐임?
오늘 뭔가 액땜 꼈나봄... 근데 캣냥이 쉑은 세상물정 모루게 태평한건지 나한테 다가와서 꾹꾹이랑 지 혀로 내 옷 세탁하네 ㅋ
그래도 내가 슬푼 울음소리 내니까 츤츤댜면서 위로해줌 ㅎ
이게 캣냥이다.
그건 괜찮은데...짐을 잠시 거실같은데 맡겨놓을수 있을려나....
게다가 지금 수도랑 전기가 꾾김...뭐임?
오늘 뭔가 액땜 꼈나봄... 근데 캣냥이 쉑은 세상물정 모루게 태평한건지 나한테 다가와서 꾹꾹이랑 지 혀로 내 옷 세탁하네 ㅋ
그래도 내가 슬푼 울음소리 내니까 츤츤댜면서 위로해줌 ㅎ
이게 캣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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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님의 댓글
검대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