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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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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ㅈㄴ 시원하고 시간도 죽일겸
분양받은 콘도 잘 지어지고 있나 보러 갔다옴
역시 시골(?)답게 키스 엔 라이드로 입게르
가다가 찍은 공원 초입부. 귀차니즘의 화신인 나에겐 파크 구경은 사치
랭리의 자존심. 랭리 역사상 첫번쩨로 지여지는 하이라이즈 the tower 의 부지. 이거 분양 받은 게이들은 한참 기다려야 할 듯 싶다
집근처에 웬디스랑 팀홀튼 있으면 1티어인거 인정인 부분이죠?
거기다 리컬 스토어까지???? 걸어서 5분거리. 내 자신 칭찬해
단지 안에 있는 커머셜 빌딩. 미니어처로 봤을때보다 층고가 낮은거 같음
내가 분양받은 콘도 앞동. 다지어진 모습이다.
내가 분양받은 동. 아직도 외관 못끝내놔서 빡쳤다. 하.. 언제 지어지노?
여기서 좀 서성서성 거리고 커피한잔 마시고 집에옴
그래도 간만에 나가서 좀 산책하니까 기분 전환되고 좋았음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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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섬아조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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