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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학과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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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엘츠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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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 조회
  • 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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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이아가라 폴스 가보니까


양조장도 많고 꽤 괜찮아 보이던데


양조학과도 꽤 괜찮은 전공 아닐까...?


캐갤러들 생각은 어떰?


(물론 관련 직종 근무하시는 분들 폄훼하거나 그럴 의도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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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영주권있음?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저길 가고싶다기보단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근데 영주권 없으면 취업이나 이런게 어렵나보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영주권 잇냐고 물어보는 이유는양조관련 취업이 영주권 취득으로 이어지기 어려워서일거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딱히 취업에 영주권을 요규하지는 않을듯... 워크 퍼밋 잇으면 오케이일걸? 근데 일에 따라 다르겟지만 노동강도 좀 세다고 들엇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160파운드 리프팅 가능함?

단풍워리어님의 댓글

  • 단풍워리어
  • 작성일
나도 궁금.. ㄷㄷㄷ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영주권자, 시민권자가 가서 배운다음에 로컬 브루어리나 마이크로 브루어리 취업하는건 좋은데 저거 NOC C라 PGWP도 안나오고 영주권 신청하기도 헬 난이도로 어렵고 할꺼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참고로 내가 일햇던 데는 양조장은 아니고 양조장에서 각 펍으로 맥주 배달하고 각 가게의 술/맥주 재고 확인하는 거엿는데 상당히 노동강도 빡셌음. 비어케그 무겁고 그거 들어서 나르다 보면 상하차하는 기분 이엇음 ...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무심코 올린 글이었는데 여러가지 알아가네 오늘...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구나..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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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마이크로 브루어리들이 다들 규모도 작고 해서 일이 힘들꺼 같음. 정말 큰 규모라 양조만 하는게 아니면 테이스팅이나 투어 관련 일도 해야하고 바쁘면 서빙도 해야할꺼고 배달이나 영업 이런것도 필요할꺼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ㅇ 울 동네 밑에 잇는 작은 양조장 (작다고 해도 꽤 큰 빌딩이고 60명 넘게 일함. 어찌 아냐고? 전에 스탬피드 BBQ 파티 할때 초청받아서 가봄) 보면 다 근육질이더라. 뭔가 공장 내부의 레버도 두껍고 무거워 보여서 뭐 켯다 끄는 데도 힘이 필요해 보엿음. 근데 들리는 이야기 보면 가장 빡센건 "청소" 라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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