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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꿈이 현실과 맞아 떨어질 때가 있는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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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의 동시성 원리라는게 있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재밌어함
융의 제자인 프란츠는 "동시적 사건"(Synchronic events)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동시적 사건은 비일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동시적 사건을 확고하게 파악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비인과적 법칙을 경험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동시적 사건은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첫째, 관찰자와 의식상태(M)와, 외부의 사건(과거/N)이 동시적으로 일치를 보이는 경우이다.
둘째, 관찰자의 의식상태(M)와, 관찰자의 지각영역으로 포섭되지 못하는 외부의 사건(N)이 동시적으로 일치를 보이는 경우이다.
셋째, 관찰자의 의식상태(M)와,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사건(미래/N)과 일치를 보이는 경우이다.
유형까지는 재밌는데 이에 대한 학술적인 분석 부분으로 가면 복잡해서 궁금하면 링크
http://theology.co.kr/article/syn.html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재밌어함
융의 제자인 프란츠는 "동시적 사건"(Synchronic events)을 다음과 같이 보고 있다. "동시적 사건은 비일상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동시적 사건을 확고하게 파악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비인과적 법칙을 경험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 왜냐하면 동시적 사건은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첫째, 관찰자와 의식상태(M)와, 외부의 사건(과거/N)이 동시적으로 일치를 보이는 경우이다.
둘째, 관찰자의 의식상태(M)와, 관찰자의 지각영역으로 포섭되지 못하는 외부의 사건(N)이 동시적으로 일치를 보이는 경우이다.
셋째, 관찰자의 의식상태(M)와,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사건(미래/N)과 일치를 보이는 경우이다.
유형까지는 재밌는데 이에 대한 학술적인 분석 부분으로 가면 복잡해서 궁금하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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