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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팅 vs 컴싸 전공고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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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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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 캐나다에서 승승장구하시는 유튜버 분들의 사유랑 같은 사유로 장기적으로 보면 나는 한국 떠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했고 이제 유니버시티나 컬리지에서 전공을 계속 고민중인데.
어카운팅 vs 컴싸 vs 아니면 트레이드로 배관이나 전기도 생각중이고. 트럭커도 관심이 가는데 대형1종 있고 운전병출신이라. 운전도 좋아함 직업은 또 다르겠지만.
20대 후반인지라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신중히 결정하고 싶은데 결정을 못 내리겠네.
토익 950~만점 받은 적 있고
아이엘츠 첫 시험 7.0~7.5
일할 때 묵묵히 혼자 일하는 거 좋아하고
논외로 일찌감치 현명히 판단해서 스스로를 알고 한국현실을 알고 길게보고 먼 나라 캐나다에서 자리 잡은 모든 분들 참 리스펙한다. 정말 부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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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음의부활님의 댓글

  • 음의부활
  • 작성일
20대 후반이면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니 인생의 첫번째 기회임. 특히나 이민에서는 더욱더.  토익은 너무 쉬워서 아무 변별력도 없고 아이엘츠 7.5 수준이면 시작하는 것 치고는 굉장히 좋은 조건임. 그리고 유튜버나 현지에서 사는 사람 말은 걸러 들을 필요가 있음. 마치 인스타 뽀샵마냥 현실을 뽀샵해서 올리거든. 대부분 현지에서 시궁창인 경우가 많으니까 참고하고.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영어 잘하네. 워홀되면 와서 대형면허 - 트럭커로 영주권 딴 다음에 알아보면 되겠네. 근데 개발자는 혼자 묵묵히 일하는거 절대 아님. 회의 존나 많아....

flitbiz님의 댓글

  • flitbiz
  • 작성일
ㄹㅇ 특히 높은곳 갈수록 comminication skill 필요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쓴이인데 워홀비자가 1년인데 대형면허 따고 취업이 되나요? 고용주 입장에선 이 사람 76-7개월 후 비자 만료될 사람인데 뽑을 것 같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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