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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목적이면 토밴보다 알버타가 개이득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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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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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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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것도 아니고 쓰기만 할 거고


세금 적게 붙는게 최고지
그리고 캐나다에서 관광 갈만한곳 솔직히
밴프나 캔모어 빼고 더 있냐? 나이아가라는
뉴욕 관광갈 때 묶어서 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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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즘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근데 토벤 어학연수온 일본 여자얘들이 더 이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알버타도 봉다리 씌우면 다 똑같음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이 ㅅㅂ.. 현웃 터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쓰기만 할꺼면 캘거리쯤 살면서 밴프 가고 비행기 특가로 밴쿠버 가고 하는게 낫긴 하지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확실히 알버타가 최고일듯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글쎄 난 어학연수면 밴쿠버나 빅토리아에서 하고싶을거같은데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애초에 어학연수가 가성비만 보고 오는게 아니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어 공부하러 오는 거 아님?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근데 영어 젤 많이 써야 할거 생각하면 토벤보단 알버타가 낫지 않나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어학연수 영어공부도 공부지만 솔까 그냥 뇌비우고 해외에서 반쯤 여행즐기는 기분으로 오는 목적도 있잖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쿱에서 뭘 함? 캘거리에서 렌트비하고 세금 덜 뜯긴 거 모아다 밴프 관광 가서 스키 타고 하이킹 가고 펑펑 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밴쿱에서는 세금에 렌트비로 돈 다 뜯겨서 뭐 움직일 수나 있겠냐

세네터스님의 댓글

  • 세네터스
  • 작성일
몰러....돈걱정 안하는애들 밴쿠버 빅토리아가서 연수 즐기고 가는경우들 많드만 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돈 걱정 안 하는 애들이 어학연수를 왜 옴 걔네는 그냥 호구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알버타가 개이득인거 몰라서 그냥 토밴 가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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