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산지 5년차에 일땜에 들릴릴 있어서 들려봄 
살면서 딱한번 들려봤는데 그때 눈 엄청 왔음 
어디인지 모르는데 경사 높은곳에 호텔 있어서 거기 가야하는데 공사때문인지 차가 못지나가게 막아놈 그래서 우버기사가 어떻게 가는지 알려줘서 LRT 타고 삥 돌아서 갔던 기억이 있다. 
내 첫인상은 도시가 조용하고 도로가 캘거리보다 거친 느낌이었음 
좋았던건 WEM ㅋㅋ 안에 놀이동산처럼 꾸며놓고 안에 사람들 수영하던데 밖에서 봤던거 보다 넓어서 이게 뭐지 하고 한참 봤던 기억이 있음 무슨 배도 띄워놓고 하키장도 있던데 촌놈처럼 사진찍음
이때 제외하고나서는 들려본적도 없음 ㅋㅋㅋ 느낌은 그냥 노잼 도시에 백인 비율이 캘거리보다 높다는 인상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