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ㅋㅋㅋ 8월1일날 가느것도 캔슬되서 빡치고

그것도 환불안해주고 좆같은 바우처로 주는데 그거 받는대도 6주나 걸림ㅋㅋㅋㅋ

당장 갈돈이 없어서 애인이 대신 사줬는데 그거마저 결제가 안됨

분명 결제가 됐다고 나한테 이메일, 여친핸폰엔 문자까지 갔는데 한 10분 지나자마자

결제 취소됨... 같이 사용한 할인코드도 날아감 ㅁㅊ ㅋㅋㅋㅋ

진짜 이 새끼들은 어떻게 북미 항공사 만족도 1위를 차지한거야?

내가 유나이티드 썼을떄도 이정도로 막장은 아니었던거같은데?

그리고 캔슬후에 티켓값 더 비싼거, 할인코드에 대한 보상은 진짜 1도 안해주네?

아 우리잘못아님 니네 잘못임 ㅅㄱ 이렇게 밖에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