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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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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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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엔지니어로 취직못함? 댓글에서 그러던데 똥글인지 내가 모르는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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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엔지니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파워 엔지니어만 이라고?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회사에서 비자 스폰서 해주면 가능하지.. 회사따라 다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파워 엔지니어가 electronic engineer 맞지나 이거 할랬는데 다른거 알아봐야하나 

ㅁㅇㅁ님의 댓글

  • ㅁㅇㅁ
  • 작성일
PEng랑 그냥 엔지니어는 좀 다르지.. 수많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뭐가 됨 그럼. 개발자들도 가~~~끔 PEng 따는사람 있는데 다들 여권사진 싸인하는거 말고는 쓸데 없다고 하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Alberta를 제외한 다른주는 대부분 시민권이나 영주권 요건은 없어져가는 추세고 Alberta에서도 외국인인경우는 Licensee라고 해서 P.Eng 와 똑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외국인용 P.Eng License가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온타리오에서는 Power Engineer라고 안부르고 Operating Engineer 라고해서 TSSA의 주관하에 있을겅미. 추가로 OPG 이런데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P.Eng를 갖고 있는데 P.Eng 없으면 일은 Engineer의 업무를 해도 타이틀은 Technical Specialist 나 뭐 그런걸 달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Mechanical Engineer 로 일하는 중이야. P.Eng. 도 갖고 있고. 한국에서 일하다가 넘어와서 P.Eng 등록하고 비슷한 필드에서 경력 쭉 이어서 일하고 있는 중.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시험 안봤음. 한국 학력이나 이런거 그냥 문제없이 인정해줘서 PPE라고 불리는 윤리관련된 시험만 보고 끝이었어. Written 시험을 요구하는건 한국학위의 인정 문제라기보다는, 그 사람이 들은 공대의 교육과정이 캐나다의 공대의 교육과정과 매칭이 안될때 그런 Technical 시험을 요구하기도 해. 옛날에는 한국 공대교육과정이 북미쪽이랑 좀 달라서 문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ABEEK 이니 워싱턴레코드니 해서 좀 표준화 작업을 해서 대부분 WES 같은델 통해서 그냥 Canadian Degree랑 Equivalent 하다고 인정받고 끝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전문가 시네요 그럼 college 가서 electronic engineer 하려고하는데 work permit 받아서 취직 할 수 있는거는 다른 직업이랑 똑같다는 뜻이죠? 지역은 alberta로 생각하고있고 나중에 영주권 따고 university로 편입하거나 신입학 하려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좀 받을 수 있을까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럼 혹시 college만 졸업하고도 engineer로서 일하는데에 큰 문제라던가 하는게 있을까요? 물론 봉급 낮아지는거랑 좋은 회사 못들어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univercity로 들어갈만큼 집이 부유한진 않아서요 혹시 주변 동료나 지인 engineer들 중에 college 출신이 있나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하... 명품 답변 감사합니다 역시 현직자는 다르네요 전 좀 더 알아봐야겠군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Power Engineer 는 엄밀히 말하면 엔지니어는 아니고 Operator에 가까울걸 그래서 엔지니어 협회의 감독하에 있지 않고 당연히 P.Eng. 의 대상도 아님. 전통적인 Mechanical, Civil, Electric 쪽은 말한대로 엔지니어로 일하려면 P.Eng 가 필요하고. 다만 Engineering 관련 일을 하는 모두가 엔지니어 인건 아님. 그리고 엔지니어링 업계는 이민자가 너무너무 많기때문에 외국인이라서 취업 못할걱정은 안해도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맞는 말이야. 외부에서 보면 Engineering 관련해서 일하면 전부 Engineer라고 생각하니까. 근데 안에서는 Engineer, Drafter, Engineering Technician, Inspector, Project Manager 등등 역할이 다 다르고 구분이 좀 까다롭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상에서는 빡빡하게 굴어도 되지 뭐.... 실제 사람들이랑 만날때는 컬리지나와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이런말 들으면 음 그렇군요 돈 많이 벌겠어요! 그냥 그러고 넘어가는게 살기 편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이디만 봐도 엔지니어링 쪽인게 느껴지네 ㅋㅋㅋ. 괜찮아 테크놀로지스트로 오래 일했으면 아는것도 많을테고 디그리고 있고 화투쳐서 딴것도 아니는데 좀 자부심 느끼고 살아도 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엔지니어 글을 거의 처음 본거 같아서 리플을 좀 달았는데. 캐나다는 외국 경력도 잘 인정해주고 엔지니어에 대한 인식이나 수입도 나쁘지 않으니까, 잘 알아보고 하면 이쪽도 굉장히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거임.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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