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님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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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얘 내가 아는넘 같은데, 글쓰는거에 조미료친거 대강 걷어내면 딱 그넘인데 아니면 할수없구.
나 이민와서 대기업으로만 몇번째 이직하면서 느낀건데, 한국인이고 뭐고를 떠나서 인종불문하고 대략 같이 부대끼는 집단에 엘모님 같은 양아치들 5% 10%쯤 있는게 정상이다. 한국회산 잘 모르지만 10%로만 관리하면 매니지먼트 입장에서 선방하는거 아닌가?
보니까 아래 유동이 적은글에 엘모님이 발광하는거, 본인은 트라우마네 어쩌네 하지만 얘가 내가 아는 그넘이 맞다면, 걍 정신질환으로 발현된 양극성에 불과하지 않나 싶다. 갠적으로 난 잉여들이랑 같이 일하는거는 상관없지만 몇마디 해봐서 정신병 냄새가 나면 딱 거기까지만이다. 세상에 좋은넘 나쁜넘 이상한넘 있다면 좋은넘은 적극적으로 데려와야 되고 나쁜넘은 상황에 따라 쓸모있을때가 있다. 근디 이상한넘, 특히 대놓고 정신과 이력있는 애덜은 걍 근처에도 안가는게 백번 남는거고, 회사생활 오래하려면 이런 이상한넘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서 내 서클에서 걷어내는 능력이 최우선이다.
해서 캐나다회사 hr들이, 정신질환 있는애덜 쉽게 못건드리는게 정신질환으로 차별당했다고 소송걸면 열에 아홉은 지는거라 제대로된 hr이면 정신과의 ㅈ만 나와도 안건드리는게 당연하다. 엘모님 혹은 내가 아는 그넘도 회사에서 터치를 못하는게 그런 이유고 얘는 걍 그걸 수동적으로 악용하면서 능동적으로 즐길 뿐이지.
반박시 니말이 마즘.
이토비코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