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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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되면 진짜 미국가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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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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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캐나다 의원이 주택장관인지 하여튼 흑인한명 갈구는거 봤는데
근거로 보여주는게 나이아가라 집 가격이더라
캐나다쪽 가격이 얼마였냐면 550K 거의 다 쓰러져가는 컨테이너급 하우스 수준인데 반해
미국쪽은 150K밖에 안함 + 하우스 크기 훨씬크고 가라지도 있음
그거보고 캐나다 수준이 얼마나 개판인지 느낌
의료쪽보면 미국보다 훨씬나은데 딴쪽은 영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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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미국 듣보잡에 있는 집이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둘다 나이아가라라니까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온타리오 개판인건 사실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어쩔수없음 캐나다 전체에서, 외국에서, 오는 모든 인간들이 토론토쪽으로 오니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미국쪽이랑 캐나다쪽이랑 나이아가라 입지가 다른데 집값도 당연히 달라야지.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당연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이아가라 입지가 좋냐하면 그것도 아니지토론토랑 대교가 개통된거도 아니고 페리가 있는거도 아니고요트없으면 뭐 버스 6시간 타거나 해밀턴까지 갔다가 고트레인타고 3시간 아니면 차타고 비슷하게 걸리는데페리는 뭐 말 나오긴 하더라만서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입지 다르다고 보면 맞는말이긴 한데 그래도 캐나다 나이아가라는 GTA도 아니고 변방이긴 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비슷한 곳끼리 비교해도 미국이 좀 싼편이긴 한듯? 토론토랑 동급규모인 시카고랑 비교하면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미국도 이민 가겠다는 마음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또 생각이 바뀔거 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음…레딧 보니깐 통론은1. 캐나다 집값이 애미뒤진건 맞음2. 그렇지만 미국쪽 나이아가라는 화학오염에 뒤덮이고 미국 내에서도 범죄율이 높은 곳에 속함. 그에 반해 캐나다 나이아가라는 관광지로 개발이 많이 되어있고 은퇴해서 살러오는 부유층이 좀 있다고함.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미국이 캐나다의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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