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혹은 줄넘기 30일정도 논스탑으로 할 수 있는 의지만 있으면 개나소나 다 가는거니까 걱정마셈

여기서 뭐 질문하고 그러는것 보다 차라리 구글에서 검색하는게 나음 ㄹㅇ...

그리고 여기 문제가 나만 그런지 모르겟는데 애쉑기들이 존나 틱틱대고 조센징 특유의 겁주기 이런게 잇어서 

걍 여기 안보는게 나음

난 중졸에 노가다인생으로 돈 번거 전부 토토에 돈 다 꼴아박고 한 푼도 없을때

인터넷에서 캐나다 가기 존나 쉽고 개꿀이라해서 준비하고 갓는데 진짜 생각보다 좆나 쉽고 진짜 개꿀임

나 같은 경우엔 검정고시로 고졸패스하고 국비지원 6개월과정 프로그래밍 햇는데

국비지원 끝나고 3개월동안 취업못하면 월 20만원씩 고용노동부에서 준다고 해서 3개월동안 60만원 받을려고 했는데

그게 최소한 취업 지원글도 올리고 면접도 봐야한다는 조건때문에 잡코리아나 사람인에 대충 이력적고 올렸는데

매일 3통이상 면접 제의와서 연봉 괜찮게 주는 곳만 5군데 면접 보고 서울에 월 230으로 취업햇음

일하면서 1년 반동안 학점은행제로 컴퓨터공학 학사학위 따면서 아이엘츠 준비햇음 물론 영어는 여전히 못햇음 

참고로 학점은행제는 공부할 필요 없음 시험도 온라인 시험이고 구글에 다 나오고 수업은 걍 틀어놓고 영어 공부하거나 게임햇음

그러고 워홀로 캐나다 와서 영주권 받았음 지금 3년지낫는데 캐나다 달러로 연봉 7천불임 다른 업계는 모르겠는데 프로그래밍은 영어 생각보다 필요없음

개발할 때 명세서만 주고 할 것만 하면 됨 클래스명도 다 써져 있고 하튼 개꿀임 그리고 개발양도 진짜 적다. 한국에서 1주일내내 프로그래머 갉아서 

개발하는데 여기는 한국 개발속도로 일하면 2~3일이면 1주일치 다 끝내고 띵가띵가 놀음 난 회사에서 오전에 3시간씩 빡일하고 나머지는 대충하면서

주식함 일하다 모르는거 잇으면 구글번역 돌리거나 구글링하면 9할 이상은 해결됨

하튼 나도 옛날에 캐나다 이민 알아보려고 여기서 이것저것 질문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질문한 거 댓글 보면서 

존나 쫄고 그랫는데 다른 산업은 모르지만 최소한 캐나다, 프로그래밍 이 두 가지 조합이면 앵간한 한국인은 물론

캐내디언보다 더 잘 살고 개꿀 빨 수있다. 코로나 이후로 여친이랑 유럽 돌아다니면서 원격으로 일하는데 심심해서 들어와봄

참고로 나 3년동안 단 한번도 한국인 한국어 쳐다도 안봄 나도 좆센징이지만 같은 좆센징만나면 마인드나 패배의식

기만함 열등감 비교질 이런게 자꾸 마음속에 꾸물꾸물 올라와서

하튼 다들 캐나다 개꿀임 ㅂㅂ2 3년뒤에 다시 오겟음 ㅅㄱ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