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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보면 캐나다땅 한번도 안밟아보고 캐나다이민준비하는애들 진짜많네

ㅇㅇ 작성
작성일 2020.05.30 08:47

99 조회
19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19개

훗쇼
작성일 2020.05.30 08:54

그게 무슨 문제라도??

ㅇㅇ
작성일 2020.05.30 08:56

본인살집 안보고 계약하세요? 무슨문제냐고 묻는수준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훗쇼
작성일 2020.05.30 09:00

어짜피 한두달 살아봐야 모르는거고 몇일 여행다닌다고 알 수 있는것도 아닌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음. 현해탄을 건너는 심정으로 오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오는사람들 여차하면 돌아가서 살 계획까지 짜고 오는데 사전답사 한번 안하는게 뭐 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음.

ㅇㅇ
작성일 2020.05.30 09:04

아 예~ 대부분이 여차하면 돌아갈 생각으로 집계약하고 학비내고 영어점수준비하고 그러고들 사는군요~

ㅇㅇ
작성일 2020.05.30 12:38

적어도 자연 좋다느니 도시미관 아름답다느니 하는 사람들은 걸러질거 아님?

훗쇼
작성일 2020.05.30 09:06

그럼 3~500씩 쓰고 와서 그 사전답사 라는걸 해서 얻어가는건 뭐냐? 차라리 그시간에 한국에서 캐나다 회사에 이력서나 한번 더 넣어보는게 더 낫다고 보는데. 외국계회사에서 일해본적도 없고 외국회사랑 인터뷰 본적도 없는 사람이 소위 답사랍시고 와서 관광하고 가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ㅇㅇ
작성일 2020.05.30 09:13

한학기만 하고 돌아가도 기회비용 3달이상+한학기학비+3달생활비,렌트비,항공비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그동안 수속,이민 준비한 댓가는 뭐 한번 와보고 돌아갈마음으로 당연히 지불해야되는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