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다큰 성인여자가 지가 들고 차에탄 짐을 스스로 옮겨야하는 상식은 엿바꿔쳐먹고 한국 보빨러들이 해주던 보빨을 북미와서도 또 당연히 받아야한다는양 지껄이는거보니 어이가없다. 사지절단된 장애인도 아니고 두손 두발 달렸으면 성별이 여자든 남자든 자기 짐은 자기가 챙겨야지  지꺼 안도와줬다고 백인녀였음 안그랬을거라면서 레이시즘 운운하길래 정신이 아득해졌다 시

스스로 캐나다는 갔지만 여기서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는 여성어떤 양놈에게 빨대꼽을지만 고르고 있는거지

원글이 뭐길래 ? ㅋㅋㅋ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