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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애들 대부분 캐나다 시민권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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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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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한국에서 졸업하고 매일 야근 반복에 상사들 비위 맞추면서 살아가겠지?

한국 벗어난다고 캐나다에 컬리지 다니고 노예처럼 숨죽이면서 일하다가 영주권 못얻고 20대 다 날리고 리턴해서 경력 인정 못받고 노예처럼 살겠지?

여기 있는 애들은 어렸을때 부모님 따라 캐나다 따라가서 바로 시민권 얻고 어느정도 안정된 삶에서 행복하게 지내겠지?

나 같은애보면서 비웃을거같아

왤캐 슬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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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한국판 50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50이 뭐야 ㅠ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상한건가봐 이런 글 써서 미안하다. 사실 내 문제가 가장 큰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판 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고님의 댓글

  • 링고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고님의 댓글

  • 링고
  • 작성일
아 찐웃엇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도 요즘은 야근 안하는 회사 많은데 왜 그러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공계쪽은 대부분 하더라고...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이공계도 안하는데 많은데....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유학생 나부랭이인 데수웅...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시민권자라서 네 말대로 안정적인 생활을 했는데, 그렇다고 뭐 한국을 보면서 더 행복감을 느끼고 그런건 별로 없었던것 같다.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신이 주변보다 가지지 못 한것을 바라보며 결핍을 느낄지는 몰라도 더 어려운 환경을 보며 위안 삼고 그러게되진 않는것 같음. 너도 딱히 한국서 불우이웃을 보면서 위안을 얻고 행복을 느끼진 않는것 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서도 결국 매일 야근 반복에 상사들 비위 맞추면서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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