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보다 더 어려운가보네?

이미 한발 늦었는데...

온주 간호사 쇼트 심해서 이번에 국제 간호사들 대형 병원에서 일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생김. 아마 이민 엄청 쉬워질듯

거기서 간호로 탈조선하자 노래부르는게 그것보고 하는 모양이네... 근데 이런 루트는 언제 폐쇄돼도 이상할 거 없지?

이제 막 얘기나온 프로그램이라 한국애 있는 애들이 알리는 없을건데 ㅋㅋ 근데 뭐 여기서 학교 다시 다녀서 면허 트랜스퍼 하고 취직만 하면 이쪽은 영주권 무조건 나오다시피 하지

음 아마 몇년은 계속 있지 않을까 그래도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확장되고 늘어날 것 같음. 코로나 대역병 돌아가는 것만 봐도

https://www.thestar.com/politics/provincial/2022/01/11/ontarios-plan-to-use-internationally-educated-nurses-will-still-leave-some-on-the-sidelines.html?rf

거기가 한국 여권이 인도보다 나쁜 세계 최악이라는 생각 하에 이민에 진심인 커뮤라 ㅋ 남초사이트는 아 탈조선 마렵다로 끝인데 거긴 진심으로 EE점수 계산하고 놀고 있더라.

뭐 지맘이지.. 능력되면 하는거고 안되면 안하는거고.. ㅋㅋ 냅둬 

개인적으로 그런친구들은 진짜 맘먹구 캐나다 도전해봤으면 좋겟음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한국의 좋은점, 나쁜점,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좋았던점, 캐나다의 좋은점, 나쁜점, 캐나다가 좋다고 생각햇는데 한국보다 훨씬 나쁜점 그런것들을 새롭게 느낄수잇거든

캐나다 아니더라도 해외 경험 넓게 하면 시야가 넓어지고 무지성 혐오도 멈추는건 맞는데.. 그네들은 경험의 부족을 넘어서 종교로 넘어간 거 같거든. 이런사람들은 현실에 부딪히면 현실왜곡 정신승리로 가버리기 십상이라고 생각해서.

주로 대소변과 마약환자 담당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