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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토론토랑 밴쿠버에서만 살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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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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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컬리지 졸업 후 코로나 락다운 덕에 한국 가서 좀 쉬다 날씨 문제로 바로 밴쿠버로 넘어와서 일한지 2년 다 되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영주권 취득이 시급한 상황에 EE 프로파일 점수가 450점대밖에 안돼서 요즘 하루 빨리 알버타나 서스캐처원 같은 시골쪽으로 넘어가서 pnp 도전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밴쿠버에서 존버 타는게 나을지 싶거든..?
장기간 토밴 같은데서만 살다 깡시골로 넘어가서 살면 많이 힘들겠지??ㅜ
참고로 내 성격이 쉬는 날에도 무조건 나가야 하는 파워 E타입이라 한국도 아니고 캐나다 시골생활은 겁이 난다
장기간 토밴 같은데서만 살다 깡시골로 넘어가서 살면 많이 힘들겠지??ㅜ
참고로 내 성격이 쉬는 날에도 무조건 나가야 하는 파워 E타입이라 한국도 아니고 캐나다 시골생활은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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