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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토론토랑 밴쿠버에서만 살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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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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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컬리지 졸업 후 코로나 락다운 덕에 한국 가서 좀 쉬다 날씨 문제로 바로 밴쿠버로 넘어와서 일한지 2년 다 되어가는데 개인적으로 영주권 취득이 시급한 상황에 EE 프로파일 점수가 450점대밖에 안돼서 요즘 하루 빨리 알버타나 서스캐처원 같은 시골쪽으로 넘어가서 pnp 도전해야 하나 아니면 그냥 밴쿠버에서 존버 타는게 나을지 싶거든..?

장기간 토밴 같은데서만 살다 깡시골로 넘어가서 살면 많이 힘들겠지??ㅜ

참고로 내 성격이 쉬는 날에도 무조건 나가야 하는 파워 E타입이라 한국도 아니고 캐나다 시골생활은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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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pgwp 만료일이 언젠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년 11월까지야..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여유있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 밴쿠버 존버가 답인가얼른 따버리고 싶은디 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bcpnp tech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Bc tech 해당 안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토론토에서 온 애들은앨버타 와서 3개월쯤 지나면 자살한다고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기사 처음 밴쿠버 왔을때도 단탄이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랐었는데 알버타 가면 우울증각이긴 할듯..ㄷ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밴쿠버는 엄청나게 큰 대도시란다

라임님의 댓글

  • 라임
  • 작성일
내년 11월 만료면 나랑 똑같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참에 아싸로 전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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