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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토론토나 벤쿠버 보면 답이없음

궁금이 작성
작성일 2020.03.1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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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캐나다에서 대표적인 좌빨도시에다가 백인이 있는지도 모르겠음 있어봐야 딱 힐러리 같은 좌빨 부유층 정도 밖에 없고 현 캐나다 우한폐렴 상황만봐도 똥문화라고 내세우는 도시들이 하나같이 우한폐렴에 걸렸음 그에비하면 우파성향이 강한 앨버타주만 봐도 딱히 심각하지가 않은데 역시 정치성향 따라 어떤 말로가 되는지 보여주는거인듯 애초에 정치 성향이 어떻게 되냐 따라 우한폐렴 대처가 참으로 다르게 느껴짐 브리티스 컬럼비아만 봐도 막장이 되어가고 있지 이게다 튀르도 때문임 애초에 이 튀르도 뽑은것들 보면 벤쿠버를 장악한 동양계 아님 그외에 비백인이 밖에없음 이러니 캐나다가 이꼴나는거지 현재 캐나다 정치에 중심애들은 캐나다에 국익을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자기들 이익만 생각하지 그러니 무분별한 이민을 계속하고 있고 초청이민도 계속 유지하고 있지 애초에 캐나다 보수당이 집권하고 있었다면 이런 비극까지는 안났을거임 그리고 이런애들이 착각하는게 인종이 다양한 도시일수록 인종차별이 적다 착각하는데 현재 현 시국을 보면 다양한 인종이 많을수록 인종차별은 더 많이 생기는게 법칙이다 오히려 백인 위주 사회가 차라리 적으면 적었지 또한 현재 캐나다에 이민온 중공애들 그외에 동양계들 서류상으로만 캐나다 국적이지 실상은 쉽게 비유하면 알제리 애들이 서류상 프랑스 국적 내세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때 알제리 응원한다고 프랑스에서 꺵판치는거랑 똑같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