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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은 잊을만하면 나오는 무한 떡밥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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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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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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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다들 핀트를 못잡는거같냐 왜.

아무도 직장생활면에서 캐나다>한국 인건 부정하는 사람이 없는데 직장생활이 캐나다가 나으니 역이민가면 후회할거라며 의미없는 무한 반박 생성중.
유동이말대로 역이민간 케이스중에 한국보다 캐나다 직장생활이 불만족이여서 간다는 케이스 드물걸??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다는건 한국을 감으로서 떨어질 직장생활 만족도를 넘어설 뭔가가 있단거고 그게 뭘까에 대한 얘기를 해야지.
계속 직장생활얘기만 무한으로 하면 뭐함. 그건 역이민의 계기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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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반적으로 씹금수저가 아니고서는 일반계층은 결국 돌아가서도 직장생활 다시 해야하니까 직장얘기가 계속 나오는거아닐까.  직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닌데 인생퇴갤 안하려면 먹고살기위해 돈 나올 직장이 있어야하자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니깐 역이민 옹호하든 반대하든 직장생활은 한국가면 좀 덜 만족스러워질거란건 이미 다들 기존전제로 깔고있는데 이미 다들 동의하고있는 그걸 꺼내들며 무한 반박하는게 애초에 무의미하단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린 그걸 무지성 한까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능력있는 사람들은 돌아가서도 잘살겠지 자기들 알아서 하겄지 모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보통 여기에 한국가고싶다고 글올린 애들중에 직장인이 거의없어.. 거진 다 학생애들임.왜냐? 대부분의 직장인은 그런말 안하거든.그러니까 사람들이 직장문화 사회생활 얘기를 하는거고.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다 가 아니라 그냥 그걸 모르는 애들이 태반그래서 직접 가봐라 그래도 같은말하는지보자 이런말이 나오는거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예를들어 호뚱아재가 역이민 얘길 한다? 그럼 고생하셧소 돌아가서도 건승하소 라는 말을 하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직장생활 안해본 한인학생이라면 적어도 어렸을때 온 1.5세란 얘기고 그러면 영어도 될거고 한국돌아가면 영어능력+영미권4년제대학 자체가 스펙이어서 ㅈ소들어갈일은 없음. 최소 중견기업~대기업은 감. 그러면 한국 ㅈ소가 얼마나 똥인지는 걔들한테 아무 해당사항없는 안중밖 얘기가되버림. 그리고 아무리 경험 못해봤어도 들리는 말이있으니 알아서 거르기도 할거고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정답임학생들은 돌아가고 싶어하지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야 138너 학식이지? ㅋㅋ 영어+영미권4년제졸이 최소 중견-대기업이라고? ㅋㅋㅋ 너 유티나 유비씨 나와서 좆소 다니는애들 얼마나 많은지 아냐. 내 친구 둘이 직원 한 200-300명되는 기업 오너 아들인데 캐나다 대학출신 이력서 받으면 같이 돌려보며 옛날 얘기하고 낄낄대는게 일임 ㅋㅋ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138 // 아직도 이런 환상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애매한 해외대학 나와서 영어 적당히 하는애들중에 대기업 들어가는 애들 생각보다 진짜 적음. 해외대학출신 우대나 고려는 농담 아니고 거의 20년전쯤 끝났어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0년까지는 아니고... 한 10년전쯤에 끝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미권대학 나왔다고 대기업 쉽게 가는거마냥 말하는건 오버이긴한데 말의 포인트는 일리는 있는듯? ㅈ소 ㅈ소 헬인거 굳이 경험안해도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인데 한국가봤자 ㅈ소나 들어갈 스펙인 애들은 역이민 꿈을 아예 안꿀듯. 역이민을 꿈꾼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괜찮은 기엊 들어갈 이상 스펙 되는애들이니까 하는거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대기업이라고 안하고 최소 "중견기업~" 한거잖아. 대기업은 그중에서도 노력많이하고 스펙되고 돈도좀 있는 애들 말한거고 (여기 1.5세 이상중 돈많은집안 좀많음?), 컬리지라면 모를까 대도시권 4년제 대학에 STEM이면 어지간하면 한국가도 ㅈ소는 안다녀. 중견은 가지. 한국인들 대부분 STEM 이라 약간 일반화 한거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유비씨나와서 한국 ㅈ소를 간걸 자랑이라고 씨부려놓은건진 모르겠는데 학교의 불명예아니냐. 무슨 시골에있는 로컬 유니나 컬리지면 그럴만한데, 아무리 유비씨가 거품껴있다그래도 아웃풋이 한국 ㅈ소? 그게 사실이어도 더 문제인게 캐나다명문대라는 대학 수준이 그모양이란거잖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야 학식아 좆소에 널린게 해외대졸자임 ㅋㅋㅋㅋ 여기 노답으로 이민오는 lmia노예들 넘쳐나는데 역이민 가는 사람들은 왜 항상 준비되고 합리적일거라고 생각하냐? 왜 갑자기 stem한정 최소 중견 이러고 있냐 문돌이들 답 없는건 그래도 아네 ㅋㅋ 답없는 lmia충들처럼 은근 정장입고 사원증 목에 걸고 여의도/강남에서 일하고 싶어서 리턴하는 저능아들 수두룩함 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 좃소에 널린게 해외대학 출신들임?? 그건 조금 과장아닌가. 그정도로 해외대학까지 나와서 역이민을 많이 가고싶어해보이지 않는걸? 해외대학 출신이어도 비유명한곳들이겠지;;

Charlie님의 댓글

  • Charlie
  • 작성일
한국 대기업들 해외대학 출신 기피함. 플러스 스펙이 아니라 마이너스 스펙. 한국 명문대 졸업하고 해외 명문대 박사학위 딴 것은 예외.그리고 영어잘한다고 그게 그닥 메리트도 아님.진짜 원어민급 영어실력이 필요한 포지션은 대기업 해외지사에서 현지채용함.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선호 안하는건 맞음, 이공계 석박들 다니는 정출연이나 기업 랩이면 해외대 출신이 많고 인정받긴하는데 그래두 한국대학출신들이 더 많음. 해외대가 아직까지도 제일 우대받는건 저어기 상경계 굇수들이 다니는 컨설팅,ib,펀드 정도지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ㅋㅋ 여기 한까 많아서 안 좋은거밖에 안보여서 그럼딱히 직장 아니어도 캐나다보다 나은게 많은데돌아간 사람들은 자기들 알아서 살겠지 돌아가도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걍 그러려니 해 ㅋㅋ 캐갤 하루이틀 그런것도 아니고 원래 의미없는걸로 딴지거는게 디시 일상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각자에게 맞는게 다른거고 그거에 따라서 캐나다든 한국이든 자기한테 맞는 곳에서 사는거지. 어떤 사람이 한국으로 역이민을 간다고해서 그게 한국이 캐나다보다 우월하다거나, 반대로 한국사람이 캐나다로 온다고해서 그게 캐나다가 한국보다 모든면에서 우월한곳이어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걸 계속 뭉뚱그려서 여기가 낫다 저기가 못하다 비교하려고 하고있으니 문제인거겠지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내가 적은 글에 댓글 정독 하고와라 ㅇㅇ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직장문화라던가 사회생활 얘기하는데.. 한국의 직장이 더 잘맞고 그런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거임. 여기서는 당연히 그런것들을 안좋게 보겠지. 한국보다 캐나다가 더 맞다고 생각해서 이나라로 이민와서 사는 사람들이 오는 갤러리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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