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분류
역이민 떡밥.. 비스무르히게.. 찐 역이민 이면 어떨까?
작성자 정보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7 조회
- 12 댓글
본문
한번씩 그런생각해. 한국에 들어가서 살면 어떨까 라는 생각.
참고로 난 내 가족은 한국에 있지만 처가댁은 다 캐나다에 계시고.
한국을 떠난지는 25년 좀 더 넘었고, 인생의 반이상을 해외에서 살았어. 미국 캐나다.
친구는 캐나다를 떠나서 한국으로 들어간 친구들 외에는 캐나다에 지인들이 다 있고,
생활언어는 영어가, 글은 한글이 편한 수준. 와이프는 초딩때 와서 거의 2세. 한국말은 나랑 만나면서 배운 수준.
그런 우리가 한국에 들어가면 잘 살 수 있을까? 우리 전공이 어찌됬건 영어 혹은 영어교육 관련 컨텐츠의 일을 하게 되려나?
그런 생각 종종함.. 특히 울 가족들 아프다는 말 들을 떄마다 그런생각 한다.
온지 10년 넘었거나, 여기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 형들은 돌아가면 어떨거 같어?
관련자료
댓글 12개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스노우데이님의 댓글
flitbiz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엔엪1님의 댓글
엘모(ELMO)님의 댓글
Snorlax님의 댓글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