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주소,가족관계, 인적사항 알아내서 읊으면서 자식 있으면 딸이 참 귀엽던데... 한마디 해주면 간단

ㅋㅋ

굿.럭.

저런거 왜말함 ㅋㅋㅋㅋ 그냥 누구 콕찝어서 개보다 많이달라하셈 그냥 제일 효과적임 

이걸 말할 필요가 없는게 정상적인 매니저면 이미 알고있을거임 몇백명급 관리하는 매니저 아닌이상 몇십명 단위거나 이러면 모를수가 없음

정상적인 매니저면 절대 말 먼저 안꺼내는 이상 그만큼 줄리가 없음. 그러니깐 어필 확실하게 해서 징검다리 식으로 올려야지. 매니저 입장에선 너랑 비슷한 직원은 이만큼 받았어가 더 먼저 떠오름 우리입장에서 3 4년전 이야기

이렇게 말하면 절때안됩니다 ㅋㅋ 이상한사람으로봐요 그냥 남과비교하지말고 원하는금액 콜하고 그이유를 잘 대는게 나음

캐나다 헬린이의 경우는 자신이 업무능력을 어필할 만큼 능력이 좋은 경우자나 그런데 이런 경우 보통 매니저가 먼저 말 안해도 올려줄터인데

딱 매니저, 회사가 원하는 경우.한국도 똑같음. 특히 1 2년차때 저런 시선 신경쓰느라 말못하면 처음부터 시작점 낮게 잡고가는거임 이런 애들 엄청많고 협상때 말 많이 한넘이 나보다 일은못하는데 연차 많다고 비슷하게 받거나 조금 더 받으면 그때부터 오는 스트레스는 감당 못한다 그냥 미팅때 제대로 말하셈 1대1로 길게 말할 수 있는 기회 많이 없고 낮간지러울말 할 상황 없음

얼마받으시나요

동종업계이직은 가능하신가요

일단 회사 매니져급이면 보통 누가 어떤일을 하는지 다 알고 어느정도 능력과 성과를 보이는지 대충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위도 아니고 너무 아래도 아닌 매니져라는 직책에서는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있음 그리고 경력이 1년 정도고 이러면 연봉인상 꺼내면 진짜 매니저가 특정상황이 아니거나 너가 버리는 카드가 아닌이상 얼마라도 올려주고 잡고있는게 이득이라서 올려줄거임

나의 경우는 시급 25로 시작해서 9개월 만에 40불로 올랐음 그런데 이유가 뭐였냐면 일단 일을 성실히 했고 그들이 원하는 주요 업무와 관련없는 일도 걍 닥치고 했고 처음에는 3불 올라서 28불로 되었을때는 3개월 만이었는데 약간 어려운일 이었는데 쉽게 끝내서 그거 보더니 그냥 오늘부터 너 돈 올려준다고 함.. 그 다음에 32불인가 되었을때는 한 6개월되었는데 다른 사람이 못한일 처리하고 가기 싫다고 한거 내서 가서 처리하고왔더니 올려줌 8개월 때는 40불로 올려줬는데 다른 사람 휴가를 2달 갔는데 그동안 회사일 문제 없이 다쳐냈음 그러다가 멘탈 나가고 화 못참아서 회사 그만뒀다..

내가 영어가 유창하다면 이렇게 말할거임. 내가 회사에 들어온지도 1년이 되었습니다. 일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난 1년동안 정말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1년전과 저를 비교해보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거 말하고 이렇게 제가 회사에 도움이 되고 있는걸 생각해 주시고 저에게 금전적으로 좀더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회사에서 열씸이 노력해서 회사와 같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겟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내가 매니져면 올려준다.

다른 이랑 비교하는건 좀 아니고, 내 퍼포먼스가 어떻냐고 대놓고 물어본뒤 지금 받는 돈이 작다고 이야기하면서 미래의 내가 경험치가 쌓이면 더 큰 일들을 처낼텐데 프로모션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것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