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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준비가 되고 이민하고나서 먹고살 기술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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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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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시도해서 해될게 없다고봄

이민해서 불행하다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영어못함 영어를 못하니 문화에도 적응을 못함#별다른 기술이없어서 벌이가 시원찮음 일도 재미없음#놀라왔거나 학생-놀기엔 한국보다심심

어쨋든 영어가 준비가되고 먹고살 기술있으면 북미에서 커리어 만드는게 한국안에서만 있는거보단 앞으로의 기회가 더많다봄
뭐 정안되면 다시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가족같은게 딸린게 아니고 젊고 어느정도 한국에서 일해서 모은돈이 있으면 뭐 이민병이다 뭐다 그냥 짓밟을 필욘 없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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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어도 되고 능력도 있는 사람이 가고싶다는건 이민병이라 안하지...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 살빼고싶다
  • 작성일
영어도 되고 능력도 있지만 한국에서 삶보다 캐나다에서 삶이 더 낫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이민병임 그럼?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새낀 또 뭔소리노한국가고싶단게 아니라 캐나다가고싶단거 말하는거지 당연히

살빼고싶다님의 댓글

  • 살빼고싶다
  • 작성일
엥 ㅈㅅ 꺼꾸로읽음 ㅋㅋ 밤을 세서 죄송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ㅆㅇㅈ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 한국에서 잠깐 두달정도 3년전에 일해봄. 8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거나 야근있으면 10시까지도 일하더라. 이짓을 5일간하면 주말에 쉬기만함. 캐나다선 한 주에 36.5시간 일함. 일 끝나고 충분히 쉬고 주말에는 체력이남아서 놀러댕김

ㅇㅇㄱ님의 댓글

  • ㅇㅇㄱ
  • 작성일
그런 능력자는 애초에 미국 비자받아서 들어가지 않을까? 캐나다인도 의사나 개발자들 기회만 되만 미국으로 가려고 난리도 아니라더만

책수집가님의 댓글

  • 책수집가
  • 작성일
한국에서 교대 근무를 했었는데 12시간 근무를 가끔 일주일에 5일 짜여질 때도 있음. 근데 그냥 습관적으로 출근하다가 체력이 너무 바닥을 쳐서 스케쥴 표를 보면 그제야 아 내가 병신같이 일했구나 깨닫게 됨. 그래서 한 번 캐나다에서 일해보고 싶다-라는 목표가 생기더라고.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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