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꼭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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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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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시민권 있고 직장 있다고 그냥저냥 사는 사람들 주위에 많은데
캐나다 뿐만 아니라 영어를 무난하게 하면 생활의 기본 스펙트럼이 넓어짐
영어를 못 하는 사람들은 한인회던 지인이던 카더라 통신에 기반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음
뭐가 어떻게 된다더라 어디가 좋다더라 이렇게 바뀐다더라 죄다 ~더라 ~더라
같은 카더라를 듣더라도 잠깐 검색해서 뉴스나 신빙성 있는 아티클 찾아봐서 팩트체크를 해야 진짜 정보지
위 때문에 잘못된 낭설을 믿거나 확신이 생기지 않아서 무시했거나 해서 나중에 가면 아이고 잘못 알았네 이렇게 할걸 이미 늦었네 후회해놓고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캐나다식 yolo~ ㅇㅈㄹ 하면 걍 발전 가능성 없는 개돼지니까 그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걸 추천함
아무리 사람이 좋고 인간성이 좋아도 근묵자흑이라고 나태한 사람을 곁에 두면 본인도 어느 정도는 나태해질 수 밖에 없다
나이가 50을 넘어가셔서 이미 익숙해져버린 생활 패턴을 고치기 힘들다면 아무래도 연배가 다르니 어느정도는 이해하겠지만
2~30대, 40대까지도 저런 마인드면 거르는 게 맞음
그나마 나은건 배우자가 영어실력이 되거나 현지인인 경우인데, 평생 이 사람한테만 의존하면서 살 거임?
캐나다의 장점 중의 하나가 나이 성별 걸러가며 남 시선 상관없이 교육에는 평등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건데
꼭 학교까진 안 가더라도 근처 커뮤니티 스쿨이나 어학원 정도는 무리해서 끝장을 보지 않더라도 그냥 경험삼아 재미로 다녀보길 추천
일이년 바짝해서 능숙하게 회화할 능력자 아니면 재미를 붙여야 공부도 롱런하니까 ㅇㅇ 코로나로 인해 주식 코인 등등 투자에 관심가진 사람들 많아졌는데
투자의 기본은 근본과 가치투자, 장투인데 본인에게 투자하면 무조건 이 3가지 충족 삽건웅
먹고살기 급급한 워홀이 아니라면 돈돈돈 찾아다니지 말고 본인에게 투자해라
테슬라, GME같은 미래예측 불가능한 주식에는 죄다 꼬라박으면서 근본오브근본본인 자신에게는 투자하기 아까워함?
길거리 지나가는 노숙자 새끼들도 능숙하게 하는 게 영어고 언어다. 언어는 어느 선 까지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으니 최고로 가성비 좋은 투자 종목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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