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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사이트 아쉬운거 딱 2가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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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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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씨만한 사이트가 없음
커뮤질해야되는데 레딧은 분위기 자체가 엄근진이라 글 함부로 못씀, 기준도 엄격해서 쉽게 글삭됨, 규칙 지켜야함
포챈은 일단 인터페이스부터 구림, 가독성 ㅎㅌㅊ
디씨만큼 접근성 용이하면서 가볍고 UI괜찮고 유머글, 정보글, 뻘글 골고루 올라오는 영어권 커뮤니티가 없음
2. 제대로된 종합쇼핑몰/편집샵이 없음
한국에선 무신사, 29cm, 스타일쉐어 등등 쇼핑 편집샵이 존재해서 쇼핑이 편리한데 여긴 그런거 없음
온라인으로 파는거 전부 못생김 온라인으로 사고 싶다 생각 만들게한 옷을 본적이 없음?
내년에 프로젝트로 커뮤니티 만들까 생각중임 디씨 플랫폼을 대충 본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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