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태반이 그렇게 대함.무엇보다 억양 잔뜩 들어간 영어를 떠듬거리면서 하면 분명히 집도절도 없는 신출내기 이민자일테고 함부로 대해도 나한테 해를 끼칠 수가 없으니까 함부로 대하는 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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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현실이 그렇긴해
몬준식님의 댓글
몬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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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시한다는 느낌보다는 아 얘가 오죽 답답하면 저럴까 생각드는데.. 반대로 우리나라 똥남아 외노자들 어디가서 한국말 제대로 못하면 한숨부터 푹푹 쉬고 좀 짜증섞인 말투인 사람들 많음
몬준식님의 댓글
몬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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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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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백인이 떠듬거리면 좀 봐주긴하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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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쿡말 정말 잘하시네요 칭찬도 해쥼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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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부르라고 난리쳐도 딱봐도 억양 이상하면 매니저도 비웃으면서 배째라 함유튜브 찍어서 올린답시고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어도 "그딴걸로 찍어봐야 뭐 아무것도 못하는거 알지? 카메라 안꺼?" 이러면서 더 난리침참고로 2세 억양한테도 이렇게 대함
몬준식님의 댓글
몬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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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에 사시는겁니까...
캐나다엔지니어님의 댓글
캐나다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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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는 원어민인데 2세 억양은 도대체 뭐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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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뭐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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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억양 분명히 있음. 부모가 집에서 한국말 쓰는 한국인이라서 두개의 언어에 어중간하게 노출된 튀기들 특유의 억양. 특히 아시아인 2세 여자는 그게 더 심함. 3세대는 가야 사라짐
엄마왓슴님의 댓글
엄마왓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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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캐나다엔지니어님의 댓글
캐나다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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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한다고 인격모독 당하면 안되지 근데 캐나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메일 내용도 이해못할정도로 영어못하면 무시당하던지 짤려야지
몬준식님의 댓글
몬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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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짤리는게 맞지 ㅇㅅㅇ
MashTaco님의 댓글
MashT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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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지장될 정도면 어떻게 고용됐을지가 궁금하네 ㅋㅋㅋ보통 그런사람들은 인터뷰에서 짤리지 않나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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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마다 다를듯 사람이 본래 간사한 거라
Stoicism님의 댓글
Stoic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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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거 당연히 나쁘지ㅋㅋㅋ그걸 정당화 하는게 아니라, 밑에 캐붕이가 예를 든걸 보면 직장에서 영어를 제대로 못 하는건 단순히 사적으로 기분 상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업무에 큰 지장을 주는거잖아. 상사입장에선 이메일도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후임을 뭘 믿고서 일을 맡길 수가 있겠어? 저 캐붕이가 우리가 모르는 다른 무언가에서 실제로 무시를 당했을지도 모르지. 실제로 캐나다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저 글에 예로 든 상황은 (설명된 상황 자체만으로. 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그걸 멋대로 assume해버려도 안되는거잖아) 글 쓰려고 한 의도와 부합하지 못 한다고 생각해서 의견 적었을뿐야. 영어 못 한다고 무시당하는 자체를 정당화하는게 아님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몬준식님의 댓글
몬준식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몬준식님의 댓글
캐나다엔지니어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엄마왓슴님의 댓글
캐나다엔지니어님의 댓글
몬준식님의 댓글
MashTaco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Stoicism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dd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