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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면 당연히 무시받고 무례하게 대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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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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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 조회
  •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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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차별 얘기하면 영어못하니 그러치 라고하는데

영어못함 = 무례하게 대해도됨 인격모독

이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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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태반이 그렇게 대함.무엇보다 억양 잔뜩 들어간 영어를 떠듬거리면서 하면 분명히 집도절도 없는 신출내기 이민자일테고 함부로 대해도 나한테 해를 끼칠 수가 없으니까 함부로 대하는 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뭐 현실이 그렇긴해

몬준식님의 댓글

  • 몬준식
  • 작성일
난 무시한다는 느낌보다는 아 얘가 오죽 답답하면 저럴까 생각드는데.. 반대로 우리나라 똥남아 외노자들 어디가서 한국말 제대로 못하면 한숨부터 푹푹 쉬고 좀 짜증섞인 말투인 사람들 많음 

몬준식님의 댓글

  • 몬준식
  • 작성일
난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백인이 떠듬거리면 좀 봐주긴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한쿡말 정말 잘하시네요 칭찬도 해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매니저 부르라고 난리쳐도 딱봐도 억양 이상하면 매니저도 비웃으면서 배째라 함유튜브 찍어서 올린답시고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어도 "그딴걸로 찍어봐야 뭐 아무것도 못하는거 알지? 카메라 안꺼?" 이러면서 더 난리침참고로 2세 억양한테도 이렇게 대함

몬준식님의 댓글

  • 몬준식
  • 작성일
도대체 어디에 사시는겁니까... 

캐나다엔지니어님의 댓글

  • 캐나다엔지니어
  • 작성일
2세는 원어민인데 2세 억양은 도대체 뭐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뭐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세 억양 분명히 있음. 부모가 집에서 한국말 쓰는 한국인이라서 두개의 언어에 어중간하게 노출된 튀기들 특유의 억양. 특히 아시아인 2세 여자는 그게 더 심함. 3세대는 가야 사라짐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맞음

캐나다엔지니어님의 댓글

  • 캐나다엔지니어
  • 작성일
영어 못한다고 인격모독 당하면 안되지 근데 캐나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메일 내용도 이해못할정도로 영어못하면 무시당하던지 짤려야지

몬준식님의 댓글

  • 몬준식
  • 작성일
이건 짤리는게 맞지 ㅇㅅㅇ 

MashTaco님의 댓글

  • MashTaco
  • 작성일
일에 지장될 정도면 어떻게 고용됐을지가 궁금하네 ㅋㅋㅋ보통 그런사람들은 인터뷰에서 짤리지 않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상황마다 다를듯 사람이 본래 간사한 거라

Stoicism님의 댓글

  • Stoicism
  • 작성일
영어 못한다고 무시하는거 당연히 나쁘지ㅋㅋㅋ그걸 정당화 하는게 아니라, 밑에 캐붕이가 예를 든걸 보면 직장에서 영어를 제대로 못 하는건 단순히 사적으로 기분 상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업무에 큰 지장을 주는거잖아. 상사입장에선 이메일도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후임을 뭘 믿고서 일을 맡길 수가 있겠어? 저 캐붕이가 우리가 모르는 다른 무언가에서 실제로 무시를 당했을지도 모르지. 실제로 캐나다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고. 하지만 저 글에 예로 든 상황은 (설명된 상황 자체만으로. 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그걸 멋대로 assume해버려도 안되는거잖아) 글 쓰려고 한 의도와 부합하지 못 한다고 생각해서 의견 적었을뿐야. 영어 못 한다고 무시당하는 자체를 정당화하는게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옹옹

dd님의 댓글

  • dd
  • 작성일
당해도 싼데? ㅋㅋㅋㅋ 그냥 한국으로 꺼져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게 왜 썰 후기? 별 이상한 글만 싸더니 드디어 정신이 나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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