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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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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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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신청도 하지마. 그냥 거기에서 살어.


영어도 못하면서 와가지고는 남의 소중한 기회 박탈시켜놓고 그걸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노가다질이나 하고앉아있고


그렇게 뺏어갔으면 제대로 써먹기라도 하던가...


하여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남들이 하는건 다해보고 싶어하는 조선인 종특 어디 안감


영어를 배우고 싶으면 그냥 돈들고 와서 어학원을 다니던가 학교를 다녀라


씨발 왜 그 소중한 워홀을 들고 영어를 배우러오고, 한국에서 쳐다도 보지 않았을 단순서비스잡을 비행기 타고와서까지 하고 앉아있냐?


애초에 영어쓰는 나라에 영어를 못하는 새끼들이 왜쳐오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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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홀로 이민각 재보려고 하는 친구인가보군. 내가 알기론 영국 워홀인가 아일랜드 워홀은 아이엘츠 성적 최저커트 제출못하면 발급안해준다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하려는게 아니라 내 친구들이 밀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러는거임. 캐나다에서 영어도 할줄알고 한국에서 경력도 되는데 워크퍼밋 이거 하나때문에 한국 돌아가는 애들이 좀 있음. 그렇게 절실한 애들 밀어내놓고 들어온 워홀러들 보면 아주 가관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 자기분야로 경력3년이상만 돼는 친구들이어도 여기서 1년짜리 워홀 워크퍼밋만 받아도 잘만풀리면 날아다닐수있는데ㅇㅇ 저밀도 인구지역들은 아직도 대도시들에 비해서 쉽게 영주권 지원자격주니까 브릿징비자도 받고 그렇게 비비고있다보면 은근히 받는단말이지.. 여튼 캐나다 워홀비자가 의외로 영주권 포텐을 지니고있는 괜찮은조건인데 이거 반수이상이 밴쿠버,토론토에서 젊음 즐기려고 받으니깐 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래 인생이 운칠기삼 아니겠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혼자 즐기다 놀고 가는거 나도 뭐라 안해. 근데 그럴거면 그냥 3개월 관광비자를 받고 오던가, 워홀비자 그게 어떤건지도 모르고 개나소나 지원해서 쓸데없이 경쟁률만 높혀버리는꼴보고 줘 패고 싶더라. 나는 어차피 컬리지 갈거라 상관없는데, 내 친구들이 참 안타까울 따름임. 사실 가장 잘못한건 정책만드는 캐나다 이민국 새끼들이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캐나다 이민국 정책이 현명한거같은데.. 너무 똑똑하고 이민을 염두에두는 사람들만 워홀프로그램에 받아버리면 컬리지 장사가 안돼잖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좆같은 새끼들

아이엘츠님의 댓글

  • 아이엘츠
  • 작성일
결국 지 친구들 안되니 엿같아 이거 아닌가걔들도 지원해서 뽑힌건데왜 니친구들만 해야하냐 처음부터 동양인으로 태어나지 말던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갑자기 웬 동양인타령? 워홀로 오는 유럽 백인애들도 존나 많은데 워홀이란게 무슨 동양인들 상대로 하는건줄아나 존나 무식하네

김가랑님의 댓글

  • 김가랑
  • 작성일
근데 니 말대로 진짜 영어 잘하고 능력 있으면 워홀비자도 필요없는거 아니야? 그냥 취업지원을 해서 워킹퍼밋을 받으면 되잖아. 애초에 워킹홀리데이비자 목적이 여행자금 현지에서 벌면서 여행한다 아님? 남이사 어떤 이유로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뭘 하든 거기다 대고 욕박는건 좀 아닌 것 같은데...

Djcbrj님의 댓글

  • Djcbrj
  • 작성일
여행으로도 오지말라는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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