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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애매한 사람들은 한국회사 가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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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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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고등학교 2~ 3학년에 와서 영어 애매하게 하는 사람이면 한국회사 너무 기피하지마셈
생각보다 캐나다 내 한국회사 규모 좀 커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애매한 영어실력도 엄청 플러스 더라
내 생각에 내 영어실력 딱 네이티브 기준 한 초등학생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정도도 한국회사에선 의외로 먹히는게 코미디임
대신 상사 잘못걸리면 전화로 뭐 정부 관련 일이나 이런거 해야될때 부탁 받는 일들이 많음..그래도 그런거 귀찮아도 한번 도와주고 호감도 올렸다 생각하면 낫배드인듯
생각보다 캐나다 내 한국회사 규모 좀 커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애매한 영어실력도 엄청 플러스 더라
내 생각에 내 영어실력 딱 네이티브 기준 한 초등학생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정도도 한국회사에선 의외로 먹히는게 코미디임
대신 상사 잘못걸리면 전화로 뭐 정부 관련 일이나 이런거 해야될때 부탁 받는 일들이 많음..그래도 그런거 귀찮아도 한번 도와주고 호감도 올렸다 생각하면 낫배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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