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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애매한 사람들은 한국회사 가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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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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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고등학교 2~ 3학년에 와서  영어 애매하게 하는 사람이면 한국회사 너무 기피하지마셈



생각보다 캐나다 내 한국회사 규모 좀 커도 영어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애매한 영어실력도 엄청 플러스 더라

내 생각에 내 영어실력 딱 네이티브 기준 한 초등학생 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정도도 한국회사에선 의외로 먹히는게 코미디임

대신 상사 잘못걸리면 전화로 뭐 정부 관련 일이나 이런거 해야될때 부탁 받는 일들이 많음..그래도 그런거 귀찮아도 한번 도와주고 호감도 올렸다 생각하면 낫배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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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식 급여수준 + 한국식 근무환경 + 통역사 가 괜찮다면 가는것도 괜찮. 특히 구직 너무 아예 안되는 사람은 한인회사라도 캐나다 내 회사 경력 쌓기로라도 잠깐 할수 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백수로 지내는 것 보단 이게 낫다 본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 다니면서 영어공부하고, 이직하면 그만임이직이 일상인 나라에서 걱정 ㄴㄴ

국수님의 댓글

  • 국수
  • 작성일
진짜 백수보다야 나은데 나도 만으로 19세에 영어 애매하게 왔는데 걍 삼.. 또 살라고 하면 캐나다에서 굴러서 살만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너처럼 돌파하는 스타일이면 괜찮은데 본인 영어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레즈메 도움안되는 알바하면서 계속 외국 회사 넣는건 점 시간아까운거같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영어 애매해도 캐나다 회사에서 무적권 일해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네핏/연봉부터 다르고 요즘 캐네디언회사 이퀄리티때문에 영어못해도 무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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