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의 개념을 잘 이해못한거같은데 5년을 쌩으로 해외나가서 살고오면 취소된다

5년중 2년 캐나다 거주 해야함. 아니면 영주권 사라짐. 듣기로는 서류처리 좆나 하면 다시 살릴 수 있다던대 카더라니까 구글링 해보셈

5년중 2년 이라 함은 2022-2027 사이에 2년 살면 되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기준 시점 (ex)영주권 카드 갱신, 해외 갔다 캐나다에 입국할때) 직전 5년중 2년을 살았는지 보는거임. 정 유지하고 싶으면 캐나다인이랑 결혼해서 한국에 살 수 있는거 아니면 3년 버티고 시민권 받는게 베스트 

PR 전에도 캐나다에 살고있었으면 2년 거주시 1년치 크레딧 인정해줘서 2년만 버티면 됩니다.

ㅇㅇ 근데 그것도 시민권 신청시점 기준 5년 내여야 적용 가능하더라 

ㅇㅇ 5년내 가 일단 기준점이고 거기서 영주권자로는 얼마나 살았는지, 비영주권자로는 얼마나 살았는지 로 나눠서 보는거라 5년 내에 다 있어야 함. 그래서 쓰니처럼 영주권 받고 바로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에서만 선택적으로 쓰일 수 있음.

5년에 한번씩 들어와서 갱신만 할꺼면 뭐하러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