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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따면 칼리지다니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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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장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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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려는 칼리지가(2년제) 현지 고등학교 영어 성적을 요구하거나


현지 성적이 없을 경우 아이엘츠 아카데믹 6.5로 대체할 수 있다는데


일단 계획은 PR 따고나면 한국 돌아가서 한 6개월정도 쉴 생각이거든?

어차피 나도 영주권까지 땄는데도 이런 취급받으면서 최저임금 받으며 살고 싶지는 않아서 재충전도 할겸.


6개월동안 그동안 못했던 취미생활도 좀 하고

아이엘츠 학원다녀서 아카데믹 한국에서 볼까 생각하는데

아이엘츠 아카데믹 한국에서 본 것도 캐나다에서 인정해주나요??

지금 들고있는 점수는 제너럴 6.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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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아이엘츠 점수 만들기에는 한국이 훻 나음. 스피킹점수도 비영어권국가에서 셤보면 비교적 더 잘주고(다른애들이 더 못해서 상대적으로 잘하는거처럼 느껴진다함)

Banff님의 댓글

  • Banff
  • 작성일
좋은 선택이라봄. 단순히 영주권따고나면 한인업장에서 같은업종의 로컬업장으로 옮기기만 하는 사람들도잇는데 길게본다면 컬리지가 좋은선택일거같음. 물론 과선택도 중요함. 임금이나 업무환경은 물론 미래 산업전망이나 적성도 고려해야하니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당연히 인정해줌. 글로벌 통용 시험인데. 그래서 남미나 동남아같은데 점수 너무 잘주는 나라들 있어서 비판을 받기도 함.

라면장벽님의 댓글

  • 라면장벽
  • 작성일
오늘만큼은 남미사람 or 동남아사람 되고싶습니다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인정해주고, 듣기로 스피킹같은거는 북미,혹은 영어권국가들이  비영어권국가에비해 짜게주는편이라더라. 그래서 구글에 가끔보면 영어권국가에서 아이엘츠봤으면 스피킹 재검요청은 필수라는 얘기도있던데

오마이걸비니님의 댓글

  • 오마이걸비니
  • 작성일
그리고 뭐 당연한얘기지만 한국에서 준비하면 학원을 엄청 쉽게알아볼수있는것도 크지. 난 혼자준비하느라 1년이나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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