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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은 이민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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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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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형들이 조언해줬겠지만.. 나도 숟가락 얹자면,,,


그래 캐나다현이건 뭐건..


많은 이민 준비러 형들이 이민준비를 하다가보니 한가지 간과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영주권을 딸려고 아둥바둥 하면서 노오오오오력 해서

시험도 치고 뭐 학위도 준비하고, 점수도 준비하고 뭐 다 했다 이건 다 준비과정인거야. 이민을 하기위한 영주권을 따기위한 준비.


영주권을 따기전까진 그냥 이민을 위한 준비를 하는거지, 그게 이민이 아니다. (이민에 포함시킬 수는 있지만...)


이민은 그 영주권을 따고 나서, 어찌 어찌 해서 정착을 하여 이땅에서 외국인에서 거주자로 정착하는 걸 이민이라고 하는거야.


영주권을 딴 형들은 축하하고, 이제 이민을 잘 시작하길 바래.


많은 형들이 영주권을 따고 나면 현타 오고, 막 목표 잃고,, 막 이제 다른 일 해야지 그런 맘 먹고 찾아보다가 현타오고...

 

영주권을 따기에 쉽다해서 아무직업이나 영주권에 좋은 일들을 하다가 막상 영주권을 따고나서 이제 진짜 내가 원하는 일, 하고싶은 일 을 찾는다면

상당히 어려울거야. 특히 캐나다에서의 경험과 경력을 중요시 하는 캐나다에서는... 거기서 현타를 느끼고 떠나는 형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구...

(캐나다현도 자기원하는 일 안하고 영주권에 쉬운 다른 일 하다보니 현타가 왔을거란 생각이고..)

근데 영주권을 따야 또 뭘 하던지 하니까.. 다른 일하다가 영주권 받고 형일 찾을 때, 찾기 힘들거라는 거 미리 예상하고 찾아서 현타가 좀 적게 오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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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응 공감함ㅋㅋㅋ 맞말가타 그래서 나도 고민 많이했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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