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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보고 오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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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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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우선적으로 보고와서 영주권은 자연스럽게 딸려 나오는식으로 생각해야하는데

다들 커리어 생각도 안하고 와가지고 힘들게 영주권따고 결국 할거없어서 역이민 이지랄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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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비슷한 생각인데 이런글 쓰면 ㅈㄴ싫어하더라 일반화 하지말라고 근데 징징대는 애들보면 다 워홀이나 자기 주관없이 캐나다 놀러왔다가 정착하려고 하니까 그사단나는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맞긴한데 사실 한인잡 전전한게 아니면 영주권 딸때 즈음 되면 최소한 그 분야쪽 커리어 엔트리라도 되지 않냐? 일단 영주권이 해결되어야 미래가 있으니까. 영주권 가능성을 높이는데 포커싱이 맞추는게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 지금 잠깐 영주권이 쉬워진거지 사실 앞으로 다시 어려워질건 분명하니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갈 길 짜놓은게 확실해서 이렇게라도 필요하다면 해야지. 내가 말하는건 그런게 아니고 아예 영주권을 따고 나서도 대책 없는걸 말하는거잖아?

캐나다맨님의 댓글

  • 캐나다맨
  • 작성일
영주권 따고 대책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냐.. 외국인들도 마찬가지고 이방인이 와서 멀쩡히 버티는거만해도 다행인거지운좋은 사람들이 결혼하고 승승장구 하는거고 근데 돈도 중요한거같아 원래 돈 있으면 여유로워지는데 여기는 렌트나 나가는돈이 많아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영주권 뒤에 삶이 진짜긴 하지. 난 영주권은 없지만 다른 나라에서 영주권 도전해본 경험에 의하면 영주권 따고나서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1. 부모가 집이라도 하나 해준다 2. 본인이 능력이 돼서 최소 그 나라 평균 임금 이상은 받는다. 이 두 케이스 밖에 없는거 같음. 대부분은 진짜 영주권 따고 나서 힘들게 살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자기 인생 걸고 오는건데 워홀로 왔다가 눌러앉는게 아닌이상 오기전에 갈피는 잡아놔야지ㅇㅇ 심지어 워홀로 왔다해도 정했으면 사람이라면 러프하게 청사진이라도 그려놓는게 맞다고 봄. 그런거 아닌데 역이민 어쩌고 이러면 대가리 깨고싶은거고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이상과 현실의 차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게 맞는듯 나도 이제 영주권 따고 나니까 고민되는데 내 커리어 때매 캐나다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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