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wp면 걱정해야 될 만큼의 큰 차이는 없음. 단 회사측에서 인터네셔널이면 무슨 택스를 추가로 내야되긴 해서 자국민을 선호하기는 하는데 스펙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서 회사가 한두개도 아니고 취업이 안되면 그냥 본인탓이 큼.

못난 말이지만 난 영주권자라 베네핏이 있었음 했는데 없었네 쩝 까비 더열심히 해야겠다

?? 택스 ??

당연

이러니 저러니 해도건축쪽은 유학생 보다는영주권자 선호하는게 잇음

난 원하는대답이라 좋긴한데 왜인지 물어봐도되나?

영주권 수속 처리하기 귀찮다...

뭐 그건 HR 이 알아서 종이 몇장 주면 되는 거지만건설 아재들은 유학생... 이거 뭔지 솔까말 모르는경우가 허다하고 그래서 다 오케이 오케이 하다가"근데 내가 영주권이 필요한데...?" 이러면그게 뭐임? 하고 당혹해 하는 경우가 잇음

큰 회사일수록 이런게 덜하고작은 회사인 경우에는 꽤 심함

금융권은 존나 큼 

나 취업할때도 헤드헌터가 pr 있냐고 물어보던데회사에서는 대놓고 물어보면 안된다고 하던데 그래도 암묵적으로는 pr 선호하겟지

뭐 업종별로 조금씩 다르긴 한데, 사무직or트레이드잡 상관없이 이민자 많이 처리해본 회사라면 영주권자를 더 우선시 할수밖에 없어페이퍼월크 더 많이 해야하고 더 처리, 신경쓸게 많은데 같은 퍼포먼스, 실력이면 왜 쌩 외국인을 쓰겠냐영주권자도 엄밀히 말해 외국인이지만, 캐나다 안에서는 내국인(시민권자)랑 동급이라 따로 서류작업 및 세금, 엑스트라 신경쓸 필요가 없으니까영주권자가 훨씬 편하지

이거임그리고 영주권자가 아니면그 사람 일하다가 영주권 프로세스 나가리 되면그만두고 자기 나라 돌아가야 할거 아님그런 위험 부담을 굳이...실제로 종종 잇는 일임

그리고 불경기에 해고해야 하는데자기 영주권 수속중이라고지금 짤리면 나가리라고사정하면 그거도 개난감한거임전에 일하던 사람은 그래서영주권 나올때까지만 4개월 더 일하고나오자 마자 잘랏음원래는 바로 잘랏어야 하는데 이거도 형평성이 안맞지

물론 스펙 좋고 일 잘하면별로 신경 안쓰는 회사도 잇음

계속 서류보내주고 신경써야하는 일본인 쓰기 vs 그냥 한국인 김철수쓰기동실력일때 너가 사장이어도 김철수쓰겠지

차이있음

영주권없으면 사기업인데도 아에 못하는 직업군도있음

중간에 문제 샌겨서 자국 돌아가야하는 상황 생기는거 vs 걍 여기에서 영구적느로 살수 잇는 사람 당연히 후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