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춘. 태크직군이야 그거 아니더래도 어짜피 이직 활발한 직군인데 뭐

감사합니다 ㅎㅎ

당당하게 추노해라

당당하게 도전해보겠읍니다!

캐나다는 lmia 이런 거 아니면 스폰 이런 개념도 아니잖아 너가 열심히 해서 취업 한거고 그냥 그 직군이 bc pnp tech 인건데 그냥 너 원하는대로 ㄱㄱ

회사가 싫은거랑은 별개로 어쨌든 서류도 다 챙겨주고해서 영주권 받았으니까 고마워서 뭔가 미안해짐 ㅋㅋ 그래도 내 인생이 우선이니까 원하는대로 해야겠다

사실 회사가 이런저런 서류 내주고 하는 수고로움은 있긴 함. 예외적인 케이스에 걸리면 몇십불인가? 돈 내야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도 스폰 해주는 정도까지는 아니긴 함 (BC주는... 온주는 더 까다롭게 본다고 하더라)

너가 그만큼 일해줬으니까 괜찮음. 회사도 별 생각 없을껄?

좋은 말 감사..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ㅠㅠ

솔직히 내 주변에 영주권받자마자 이직하는 형누나늘 널리고널렷음ㅋㅋㅋㅋㅋ 회사도 흔해서 별신경안쓸듯

회사 직원이 다 해서 15명 정도라 나가는게 너무 눈에 띄는 것도 미안함에 한 몫함 ㅋㅋㅋㅋㅋ

흐음;; 그냥 니가 원하는 조건 먼저 즈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