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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으면 웬만해서 학교를 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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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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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살면서
유학 후 영주권 취득한 사람 말고
LMIA 나 비숙련직으로 영주권 취득 후에 그냥 사는 사람이랑 (한국에서 하던 일 캐나다에서 쭉 할 수 있는사람 제외)
영주권 취득 후에 컬리지간 사람이랑
지금 이렇게 보면
컬리지 나온 사람이 진짜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로 잘 정착해서 살고 있고 훨씬 안정적임
그리고 영주권 기다리면서 연방 프로세스 언제 나오지 하면서 맨날 어디다 물어볼 시간에
그냥 고등학교 크레딧(없으면) 이나 영어점수(없으면) 만들면서 영주권 이후의 삶에 집중하는게 100번 옳음
영주권 기껏해야 캐나다에서 거주만 허가 해주는거지 인생 아무것도 안변함 받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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