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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있는 한국 여자만 연애상대로 보는데 잘못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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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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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유학 혹은 어학연수로 온 사람들은 거의 목적이 유흥이 많거나
외국인 남자 만나보는게 목적인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는 걸로 느껴졌고
또 심지어 남자친구 있는데 없는척 만나는것까지 보면서 일반화 하면 안되지만 진짜 별에별 사람 다 있구나 느꼈음..
또 캐나다에서 살려면 어느정도 중상급 이상의 영어실력, 특히 못했어도 열심히 꾸준하게 공부할 자세가 되어있는 사람들은 100명중에 3명도 안되는데 그 안에서 또 외모적인 부분, 나이 맞는게 쉽지 않음..
남자도 마찬가지고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영주권따고 대부분 외롭거나 자기 가족 못만들어서 소개팅앱으로 이상한 사람들한테 시간 쓰는 사람들 많은데.. 내가 너무 잘못된 생각인걸까?
혼자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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