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영주권 진짜 뭔수를 써도 따야겠다는 사람은 그냥 노바스코샤로 와

여기 진짜 쉽게 줌. 노바 이민 홈피 들어가봐.. 1년 일하고 NSEE로 해도 되고 PNP도 많음.

근데 왜 그럴까 생각해봐.

난 여기와서 한국보다 삶의 질 낮아졌음.

캐나다도 아니고 제 3세계 온거 같음.

근데 그렇게해서 까지 영주권이 필요한 이유가 뭐야. 스스로에게 자문을 하고

만약에 그 답이 그냥 탈조선 하고 싶어서라면 난 말리고 싶어. 그럼 여기와서도 탈캐나다 하고 싶어질거임.

본인만의 이유가 있어서 영주권 너무 간절하다 싶으면 여기와서 따면 됌.

댓글 10개

일년이라니 말도안됨 지금 딜레이되서 2년도 넘겍ㄹ림

NS EE신청 자격 요건을 말하는거야. 신청하고 기다리는건 평균 15-17개월이고. 신청 들어가면 일은 그만둬도 됌.

실제로 노바스코샤에서 영주권만 따고 온타리오로 넘어오는사람 많음.

맞음. 여기 들어온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비자 1,2년 남겨놓고 온타리오 벤쿠버 등에서 최후의 보루로 많이 왔음. 따고들 다시 다른 주로 감

지역비하 및 개개인간 선호지역이 있을터이니 감안하고 들어주길 바람. 일단 엄청난 흙동네 맞고. 세금 대비 각종 인프라 턱없이 부족. 토론토는 고사하고 서울에서 살던 거 생각하면 안됌. 그걸 감내할 수 있으면 와.

노바스코셔는 친한 사람이 1도 없어서 잘 몰겟는데전에 여기 갤러리에 누가 물어봐서 알음 알음 물어봤더니대충 앨버타 외곽 북쪽 마을에서 사는 기분이라 하더라단 틀린게 잇다면

내가 들은 느낌상으로는 (내 주관적 느낌)노바스코시아 사는 분들 이야기는"아 이놈의 시골 촌구석 여기를 얼른 떠야지"이런 분위기엿고앨버타 북쪽 외곽 진짜 시골 사는 분들은"아 ㅋㅋ 여기 개시골임 ㅋㅋ 시골 맞음 어쩌라고"이런 분위기엿음

설명을 잘 못하겟는데 그런 느낌이엇음.반박시 니 말이 맞을거야.... 그냥 내 느낌

그 정도로 열악하나

요즘은 토론토에서도 존나쉬운데 거길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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