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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컬리지, 스시노예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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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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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컬리지 나오고 일 구한다는게 좋다는 사람도 있고

스시노예로 영주권 받고 컬리지 가도 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둘이 무슨 장단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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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돈많으면 전자가 영주권 따기가 훨빠르고 확률이 높음후자는 유학자금 없으면 선택하는 최후의보루고 훨느림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선컬리지 후영주권= 돈많이 듬. 안정적인 커리어. 현지적응에 좋음. 3년 짜리 워크퍼밋으로 직업선택의 자유 가능. 언어습득 향상스시노예=사장만 잘만나면 최소비용 최단 기간에 영주권 취득 가능. 그 사장을 잘 만날 가능성이 낮음. 잘 버티다가도 ㅈ같아서 영주권 신청전에 때려치우기도함. 한번 수틀리면 경력 인정안되고 첨부터 다시해야함. 영어대화의 기회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군생활 4년 열심히 해서 돈벌고 가야겟네;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군대에 있으면 틈틈히 공부해서 자격증 많이 따놔라 기술 하나라도 있으면 정착하기 수월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기능사급이라 인정 안해줄것 같아서 컬리지 가려고 전기,지게차 있음 일단 영어 공부 하는게 좋겟지?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지게차 수요 많다. 북미는 물류쪽 수요 항상있음. 파트타임으로라도 써먹을수 있음. 전기는 자격증 아니래도 기본지식있으면 언젠가는 써먹음. 영어는 기본이니까 물어볼필요가 없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지게차는 항상 수요잇음 (2)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후자는 망상이라는 단점이 잇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스시노예에서 컬리지 가는사람 100명중에 1명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진짜 1천명중에 10명임그중에 컬리지 마치고 졸업하는 사람이 2명임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나의 경우는 후자가 더 빨랐음. 특이케이스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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