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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했던 식당 사장이 조선족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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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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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지 20년 됐다면서 캐나다 부심 오지고 자기들은 아침도
캐나다식으로 토스트 이런거 묵는다면서 자부심 오졌는데 영어 한마디도
못하더라 대화가 좀 되는데 못한다 이게 아니고 아예 걍 한마디도 못함
걍 주문같은것도 아예 못받고 알바생들 없음 식당 망하는수준 인데 돈
졸라 잘버는거보고 현타 씨게왔었다 근데 영주권은 어찌 받았을까 ..
캐나다식으로 토스트 이런거 묵는다면서 자부심 오졌는데 영어 한마디도
못하더라 대화가 좀 되는데 못한다 이게 아니고 아예 걍 한마디도 못함
걍 주문같은것도 아예 못받고 알바생들 없음 식당 망하는수준 인데 돈
졸라 잘버는거보고 현타 씨게왔었다 근데 영주권은 어찌 받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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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훗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