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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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나다 유학기회있었는데 갈껄 조금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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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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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쪽 이모가 캐나다 살고있어서 중딩때 유학제안 받았었는데(당시 통화도함) 그때는 뭔가 친구들에게 미련남아서 안갔었음

중1때 2014년 기준으로 월 300만원으로 해준다 했었는데 그때 기준으로 적정한 가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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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호구잡힐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비싸게 먹는편이였나 보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월300ㅅㅂㅋㅋ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안가길 잘함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정도로 바가지 씌운 가격이야?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정확히 어떤 비용을 적은건지 모르겠지만 렌트+생활비말하는거면 지금 기준으로도 비싸보이는데 지금보다 물가가 낮았던 2014년에 저렇게 불렀으면 창렬한거지. 이모가 당시에 생활비가 쪼달리셨나봐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생활비 + 학비 + 교제비 다 해도 월 300이면 바가지임

할머니의미역국님의 댓글

  • 할머니의미역국
  • 작성일
실화...? 가족한테 사기치는 거 드문데 ㅋㅋㅋㅋㅋ 못본건 아니지만 ㅋㅋㅋ 안기길 잘한거 같아 내생각엔 2014년이면 150도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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