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류 옛날 여기서 메트로밴쿠버 도시계획 본거같은데 작성자 정보 Paul 작성 작성일 2022.11.05 09:11 컨텐츠 정보 129 조회 5 댓글 본문 나랑 내동생 메트로 밴쿠버에 정착해서 대학 다니면서 쭉 살려고하는데, 렌트 월마다 하는것보다 아파트 하나 살까 부모님이 고민중이던데,, 메트로쪽 말구 브랜트우드 쪽 투배드 사서 살면서 있으면 집값도 과연 오를까?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11.05 09:30 브렌트우드서 ubc 통학하는데 ㅈㄴ 힘듦 올림픽빌리지나 오크릿지 재개발콘도 사 브렌트우드서 ubc 통학하는데 ㅈㄴ 힘듦 올림픽빌리지나 오크릿지 재개발콘도 사 planbc님의 댓글 planbc 작성일 2022.11.05 09:31 답변을 해주자면 브렌트우드에 브렌트우드센터 급 혹은 그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가 3~4개 정도 남았다고 보면 됨. 15년 정도만 지나도 예일타운 보다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메트로타운도 본격적으로 하나의 다운타운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호재가 많음. 답변을 해주자면 브렌트우드에 브렌트우드센터 급 혹은 그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가 3~4개 정도 남았다고 보면 됨. 15년 정도만 지나도 예일타운 보다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메트로타운도 본격적으로 하나의 다운타운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호재가 많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11.05 09:35 난 오히려 그게 단점 같음 길모어-브랜크우드-홀덤까지 이어지는 콘도촌이 생길텐데 그러면 이미 매일 아침 교통이 마비되는 윌링던에비뉴랑 로히드라이웨이가 감당할 수 없는 교통량이 생길거고 브렌트우드의 장점인 특유의 깨끗하고 쾌적한게 사라져서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거 같음 난 오히려 그게 단점 같음 길모어-브랜크우드-홀덤까지 이어지는 콘도촌이 생길텐데 그러면 이미 매일 아침 교통이 마비되는 윌링던에비뉴랑 로히드라이웨이가 감당할 수 없는 교통량이 생길거고 브렌트우드의 장점인 특유의 깨끗하고 쾌적한게 사라져서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거 같음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11.05 10:08 콘도는 아묻따 위치다 타운하우스나 하우스는 차까지 고려해서 위치를 생각하지만 콘도는 스카인트래인을 최우선으로보고 버스스탑 보는거임. 저 밑에 캐나다 땅 넓어도 상관없음 글 봐봐 그게 캐나다 느낌임. 버나비까지는 하이라이즈 콘도 아님 감당 안된다 이젠. 콘도는 아묻따 위치다 타운하우스나 하우스는 차까지 고려해서 위치를 생각하지만 콘도는 스카인트래인을 최우선으로보고 버스스탑 보는거임. 저 밑에 캐나다 땅 넓어도 상관없음 글 봐봐 그게 캐나다 느낌임. 버나비까지는 하이라이즈 콘도 아님 감당 안된다 이젠.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11.05 10:10 ㅈㄴ 쾌적함 느끼고 싶으면 스커머쉬 델타 메이플릿지 아보츠포드 많아 ㅈㄴ 쾌적함 느끼고 싶으면 스커머쉬 델타 메이플릿지 아보츠포드 많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11.05 09:30 브렌트우드서 ubc 통학하는데 ㅈㄴ 힘듦 올림픽빌리지나 오크릿지 재개발콘도 사 브렌트우드서 ubc 통학하는데 ㅈㄴ 힘듦 올림픽빌리지나 오크릿지 재개발콘도 사
planbc님의 댓글 planbc 작성일 2022.11.05 09:31 답변을 해주자면 브렌트우드에 브렌트우드센터 급 혹은 그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가 3~4개 정도 남았다고 보면 됨. 15년 정도만 지나도 예일타운 보다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메트로타운도 본격적으로 하나의 다운타운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호재가 많음. 답변을 해주자면 브렌트우드에 브렌트우드센터 급 혹은 그 이상의 개발 프로젝트가 3~4개 정도 남았다고 보면 됨. 15년 정도만 지나도 예일타운 보다 인구 밀도가 높아지고 메트로타운도 본격적으로 하나의 다운타운으로 거듭나고 있어서 호재가 많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2.11.05 09:35 난 오히려 그게 단점 같음 길모어-브랜크우드-홀덤까지 이어지는 콘도촌이 생길텐데 그러면 이미 매일 아침 교통이 마비되는 윌링던에비뉴랑 로히드라이웨이가 감당할 수 없는 교통량이 생길거고 브렌트우드의 장점인 특유의 깨끗하고 쾌적한게 사라져서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거 같음 난 오히려 그게 단점 같음 길모어-브랜크우드-홀덤까지 이어지는 콘도촌이 생길텐데 그러면 이미 매일 아침 교통이 마비되는 윌링던에비뉴랑 로히드라이웨이가 감당할 수 없는 교통량이 생길거고 브렌트우드의 장점인 특유의 깨끗하고 쾌적한게 사라져서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거 같음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11.05 10:08 콘도는 아묻따 위치다 타운하우스나 하우스는 차까지 고려해서 위치를 생각하지만 콘도는 스카인트래인을 최우선으로보고 버스스탑 보는거임. 저 밑에 캐나다 땅 넓어도 상관없음 글 봐봐 그게 캐나다 느낌임. 버나비까지는 하이라이즈 콘도 아님 감당 안된다 이젠. 콘도는 아묻따 위치다 타운하우스나 하우스는 차까지 고려해서 위치를 생각하지만 콘도는 스카인트래인을 최우선으로보고 버스스탑 보는거임. 저 밑에 캐나다 땅 넓어도 상관없음 글 봐봐 그게 캐나다 느낌임. 버나비까지는 하이라이즈 콘도 아님 감당 안된다 이젠.
전기님의 댓글 전기 작성일 2022.11.05 10:10 ㅈㄴ 쾌적함 느끼고 싶으면 스커머쉬 델타 메이플릿지 아보츠포드 많아 ㅈㄴ 쾌적함 느끼고 싶으면 스커머쉬 델타 메이플릿지 아보츠포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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