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랑 같이 있던 짬뽕이 존맛인데 쏜힐점 생기고 거기는 잘 안가게 되는 듯

맞아 거기는 중식 다 맛있었지.. 이름이 장강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점심으로 맨날 볶음밥에 짜장면 먹었던 기억이 새삼...

이름은 모르겠고 중식이 하나 였으니 거기 맞을 듯 신기한 건 일하시는 분들 중국말 하시던데 중국분들이나 조선족 분들이 한국식 중식하신다는 거였음. 거기 짬뽕이 아마 토론토에서는 불맛을 제대로 내는 유일한 곳인 듯

거기 탕수융 넘나 맛있어 ㄹㅇ

산해관

헠 아재요 거기서 일했어요?

내 또래들은 당시에 다 한번씩 지나쳐가던 곳이었어,,

옆에 Fabric Land있고 그옆에 무슨 졸라 큰 pharmacy

맞아 갤러리아 말고 다른 가게들도 있었지

거기 음식 만들때 위생 괜찮음?

어 괜찮을거야 옛날에도 그랬지만 가라 로 만들거나 그러진 않았음. 유통기한도 확실히 지키고.. 유통기한 지난건 바로 버리고 그런거는 제대로 했었어

오픈 키친이나 마찬가지라 위생 다 보이던데 괜찮아 보였음

아 거기 식당말한거임

ㅋㅋ 일은 안했지만 거대한 그 건물은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