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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의 에드먼턴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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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yageu..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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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의 날씨는 영하 21도 정도로 산책하기 매우 좋은 날이라 holiday market에 다녀오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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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uoa 앞에서 콜라를 사서 전철을 타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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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탈 필요는 없지만 강을 보면서 지나갈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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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alberta legislature 빌딩도 보고 (한국어로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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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기 시작하는 re/max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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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인형탈을 쓰신 구급대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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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내부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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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입구에 있는데 뭔가 손이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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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선 캠프파이어를 하는 가족도 있다.


2층으로 이동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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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던지기를 하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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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김에 뭐라도 사긴 해야할거 같아서 쿠키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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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쉬 돈주고 사먹는 흑우 없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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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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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길은 날씨가 따뜻해서 천천히 걸어왔다.


관련자료

댓글 3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 단풍국시골남
  • 작성일
알버타의 수도 오우예이

랜로드님의 댓글

  • 랜로드
  • 작성일
4. 주의회의사당 이라고 하면 됨

도비이즈프리님의 댓글

  • 도비이즈프리
  • 작성일
와 나는 e먼튼 3년 살면서 지하철 딱한번 타봄 재작년 클스마스에 국회의사당 갔는데 나말고 다 짝이 있더라 하다못해 댕댕이도 있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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