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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 버거나 조지러 갈까

안비싸고 맛있는거 먹고 싶다...

학창시절엔 참 아무생각없이 맛있는거 잘 먹고 다녔는데 ㅠㅠ

댓글 8개

학생일때 오히려 가격생각하면서 먹지 않나 ㅎㅎ나는 쿠폰 아니면 그냥 해먹는게 더 좋더라

학생때는 부모님께서 용돈을 좀 넉넉하게 주셨어서...뭐 그때도 일주일중 5일은 대충 저렴하게 때우고 하루이틀만 맛있는거 먹긴 했지만 ㅋㅋ

ㅋㅋㅋㅋㅋ 나도 학생일때 오히려 돈 더 잘 썼던듯...ㅎㅎ유학생은 아니어서. 아 서울로 유학가긴 했지만ㅋ 결혼하고 그러니 더 돈 못씀...ㅠㅜ

월급/ 오~ 넉넉하게~ㅋ 좋네ㅋ난 알바해서 알바비 받은날 전액을 옷사고 막 그럤던 어우 지금은...못그러지..ㅠ

나는 오늘 주급 받아서 일끝나고 치맥 조질껀대ㅋ!

전기! 너어는!!! 잘했네..좋겠네...난 내일을 위해 참는다...ㅠㅜ

버거 좋지ㅋㅋㅋㅋ 주1회는 먹어줘야ㅋㅋㅋㅋ나도 진짜 G 거기 엄청 땡겼는데 내일을 위해 참고 있다ㅜ 내일 경기장 가서 먹을끄야~

가끔 땡기는 엠ㅍ티 칼로리를 찾는거라면 코슷코 포틴 가즈아~음 좀 먼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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