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밑에 조질 것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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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cit vs sait
엄청난 인구수 차이 감안했더라도 ielts 1점 차이면 차이 없다고 봐야지?
칼리지는 지역취업에 의미를 두는거지 학교 벨류를 보는게 아니지?
벤쿠버 아니면 토론토인 국가에서
sait가 미쳤다고 bcit랑 같은 입학 수준으로 설정하고 광고 때리겠냐
학교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 수요의 문제라고 봐야지?
AB는 항상 인력유치에 목말라 있으니까?
2. 드라이브웨이에서 세차
주마다 다 틀린데
앵간한 주에선 drain에 화학물질 흘러 들어가는걸 법적으로 방지하고 있다.
AB는 집에서 하고 싶으면 시티에 허가받고 집앞 드레인에 화확품 걸러내는 필터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시청 직원한테 인스펙션 받아야함.
그냥 세차장 가는게 낫겄찌?
3. 37세 미혼남
한국돈 3억 대충 때려잡아도 310-20k인데 요걸로 캘거리 집은 택도없으시고 (외곽 콘도 쌉가능이긴함)
외국인이라 부동산 구매 바로 짤리실거고
외국인이라 신용도 없고 직장도 없어서 대출도 나가리시고
집은 캘거리에 사고 학교는 BC로 다니고
스튜던트 비자로 주 20시간 일할 수 있는걸 월 20시간으로 생각하시고
혼돈의 카오스가 아닐 수 없네요
많이 힘들어 아재?
그럼 또올겡
엘모(ELMO)님의 댓글
센시티님의 댓글
조깅맨님의 댓글
단풍국시골남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월욜은도미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