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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퇴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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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ㅇ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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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랜만에 사무실 가서 의자랑 모니터 집에서 쓰던거 도로 갖다놓고..
메신저에서 여기저기 인사 좀 하고..
오후에는 가끔 누가 뭐 말걸면 대답만 하고 딩굴거리다 보니 4시가 다됐네..
근데 새 직장쪽에선 starting date를 정하자고 얘기가 왜 안 오는 것이냐..
2주이상은 쉬고싶지 않은데.. 돈이 몇천불인데 으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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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겸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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